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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사' 를 보는가? 이제부터는 '기자' 를 보라!" 이와같은 내용을 모토로 하는 가칭 '기자인명평가시스템'이라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제별 기사가 아닌 기자별로 기사를 소팅하여 보여주고, 기사 혹은 기자를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각 기자에 관한 모든(?) 정보 또한 망라해 보여줍니다. 7월 중순께 오픈을 예정하고 있는 이 서비스에서 가장 큰 난점은 서비스 당사자인 '기자들이 이 서비스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사실 기자의 경우가 아니라 해도 자신의 행위에 대해 공개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라도 썩 내키지 않는 일입니다. 하물며 평가를 업으로 삼는 기자들의 경우에야 더 말할 나위도 없겠지요. 언짢아 하는 정도를 넘어 어쩌면 심히 기분 나빠 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때문에 이 서비스의 성패는 이에 대한 수위 조절을 얼마나 잘 해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들 말합니다)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 그리 크게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기획한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필요한 서비스라고만 생각했을 뿐입니다.) 한마디로, 아무리 열심히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기자들이 모두 '빠꾸(어느 블로거의 표현이다)'를 놔버리면(아무도 기사화를 해주지 않으면), 그래서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창구를 찾지 못하면 결국 장기적인 레이스는 불가능해지는 것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아직은 똑 떨어지는 해결책을 찾지 못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뉴스로그는 이용자가 있는 한 그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