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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뉴스로그 시즌2 서비스를 한마디로 설명해달라. <답> 뉴스로그 시즌2는 기자 정보 및 기사 리스트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자 및 기사를 평가하는 기자 평판 서비스입니다. <문> 쉽게 말해서 '기자 까자'는 서비스라는 말이군. <답> 아닙니다. 기자 평판 서비스는 '기자를 까자'는 게 시스템이 아니라, 기자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며 더 나은 기사, 더 나은 언론환경을 만들어나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서비스입니다. <문> 취지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치고. 말이 쉽지, 그게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답>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모든 부문에는 각기 견제 혹은 감시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 있습니다. 권력을 그 속성으로 하는 부문에서는 특히 그러합니다. 입법 사법 행정의 3권분립 원칙도 이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언론 또한 이 각각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갖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비판 및 감시 기능을 담당하는 언론, 특히 기자 각각에 대한 평가는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있다고 해야 기껏 일시적 파편적으로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고인 물은 썩습니다. 오늘날 언론이 국민 일반의 신뢰를 잃고 있는 데는, 그리하여 '개혁'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데는 언론의 이같은 '비판받지 않는 권력'의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자정 능력을 강조하며 이같은 우려를 일축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자정이라는 것도 외적 요인이 전무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뉴스로그 시즌2는 바로 이같은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정치적 기동에 의한 흠집내기나, 기자를 ‘까기만’ 하는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격려와 비판을 통한 견제와 감시의 언론 환경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자는 서비스입니다. 이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개방과 공유 그리고 참여라는 웹2.0의 정신입니다. <카툰> 뉴스로그 서비스, 그게 뭐야? <덧> 아직 완결되지 않았습니다. 문답정리는 다음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