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그의 프로세스에 대해 질문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대부분이 신착기사를 클릭했을 때,
기자정보가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경우에 대해 의아해하시는 분들입니다.
그건 기자매칭 시스템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1. 뉴스로그는 우선 각 언론사가 제공하는 rss를 통해 기사 타이틀을 받습니다.
2. 이렇게 제공된 기사 링크를 타고 해당 기사에 들어 있는 기자 정보를 읽습니다.
3. 그리고 그 결과 값을 뉴스로그의 기자정보로 내어놓습니다.
위의 각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는 현재 약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첫째는 기사 타이틀을 받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이고,
다음은 해당 기사에 있는 기자 정보를 읽는 데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자정보가 맞는지를 조회하는 데도 현재는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제 막 rss를 통해 받아온 신착기사에
기자정보가 즉시 함께 제공되지 않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지금은 서버 등의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하여
기자정보가 제공되는 시점은 rss를 받은 후 5~10분 이후로 설정해두고 있으나
앞으로는 거의 동시에 작동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의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덧붙이는 글>
뉴스로그는 현재 베타버전입니다. 아직 완성된 시스템이 아닙니다.
앞서도 몇번 말씀드린 적이 있듯이,
뉴스로그는 언론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사내벤처로 출범시킨 곳입니다.
회사의 기본 업무는 업무대로 하면서 조금씩 시간을 내어 만들어가고 있는 곳입니다.
그 진도가 조금은 더딜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특히 뉴스로그-시즌2를 준비하는 최근 몇 개월 동안에는 회사의 업무량이 유난히 많았고
더하여 기획단계에서 함께 했던 두 분의 프로그래머가 사정상 함께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악조건이라 할 수 있는 상황은 다 갖춘 셈입니다. ^^
그러나 이런 악조건도 뉴스로그 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새로운 도전의 대상일 뿐이지요.
오늘 우리가 내딛는 이 한걸음 한걸음이
이 나라 언론의 지형을 바꾸는 데 일조하리라는 작은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기자정보가 신뢰받는 언론을 만든다!"
"언론개혁을 백번 외치는 것보다,
투명한 기자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언론개혁을 앞당기는 길이다."
우리는 지금도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뉴스로그는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으며, 오늘 이만큼이나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함께 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뉴스로그는 대한민국 모든 누리꾼의 참여를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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