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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주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한번 더 곱씹어보면 그 안에 '초심을 잃어가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뉴스로그는 과연 초심을 잃지 않고 있는가? 처음 기획한 그대로 가고 있는가? 유감스럽게도 그 답은 '아니다'입니다.
뉴스로그는 평판서비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실천적 미디어저널리즘의 기치를 들고서였습니다. 미디어의 구성원인 기자와 블로거 각각에 대한 평판시스템을 통해 미디어 일반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지금도 이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공유되지 않으면 그 의미가 없습니다. 공유된 믿음은 함께 이루어야 할 꿈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파편적으로 존재하는 각개인의 믿음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한갓된 공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현상적으로는 분명 맞는 얘기지만 그러나 본질은 놓치고 있는 말입니다. 분열 없는 곳에 변화는 없습니다. 변화 없이 진보를 상상할 수는 없습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 게 아니라, 분열을 통해서만 진보일 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진보를 진보이게 하는 힘은 분열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풀자면, 자유 자존에 입각한 다양성이 바로 진보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원유로 굴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보 또한 그 원천인 분열 혹은 다양성만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연대와 참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연대와 참여가 배제된 분열이란 기껏 집단적 이기 혹은 이데올로기일 뿐입니다. 인터넷으로 비롯된 정보혁명의 가장 큰 특성 가운데 하나는 개방과 공유 정신입니다. 그리고 이는 다중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고, 참여민주주의의 이상인 집단지성의 발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스로그는 이 집단지성의 힘을 미디어에 적용한 서비스입니다.
"뉴스로그의 성패는 네티즌 일반의 참여를 어떻게 추동해내느냐에 달려 있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출발하고, 집단지성의 힘을 주장해도 일반 유저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심과 재미다."
뉴스로그-시즌2를 시작하면서 하고 있는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유저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대목에서입니다.
그러나 뉴스로그-시즌2는 처절하게 실패했습니다. 유저 일반의 관심도 재미도 이끌어내지를 못했습니다. 유저 일반의 니즈를 읽지 못한 때문이고, 유저 일반의 관심보다 뉴스로그의 지향점이 너무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의도가 지나쳐 불러일으킨 거부 반응이자 패착이었습니다. 들판을 제대로 태우기 위해서는 마른 들에 불을 놓아야 하는데, 무모하게도 들판을 말리겠다고 덤빈 짝이었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실로 가소롭고, 그래서 코웃음을 칠 일이었을 터입니다. 뉴스로그가 시즌-3로 이행하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까닭입니다.
설왕설래는 있었습니다. 특히 메인 탑에 위치한 '이슈' 항목의 신설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이슈' 항목의 신설은 유저의 이슈 종속성을 심화하여 필연적으로 다중을 우중으로 만들어갈 여지가 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즌2의 참담한 실패는 이같은 이의를 간단히 무력화하고도 남았습니다. 유저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시즌2의 결과 앞에서 좋은 목표와 알찬 내실을 갖추고 있다는 등의 이설들이란 그저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심플했던 디자인이 다소 복잡한 형태로 대폭 수정 변경된 것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로그는 여전히 이념 과잉의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메인 화면의 이슈 항목에 붙박이로 '언론비평'이 박혀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슈 항목의 신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운영진이 택한 마지막 선택지였습니다. -_
 뉴스로그에는 오늘 현재 127 개의 언론매체와 6,278 명의 기자정보가 게재되어 있으며, 이들이 생산한 수 백만 건의 기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정보는 계속해서 갱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정보가 갖는 의미와 이 정보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유저 일반에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뉴스로그-시즌2에서 언듯 내비친 우리의 설익은 치기를 반성합니다. 일정 부분 공명심이 작용했다는 사실 또한 부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불을 피우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각자의 마음 속에 소중히 키워가고 있는 불씨가 타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제공하는 일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영역임을 다시금 절감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유저 일반의 목소리보다 어설픈 자기주장이 앞서 있던 뉴스로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회원과 블로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만, 비록 온전히 함께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결국 진정한 변화란 각자가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연대와 참여'를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다고 믿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뉴스로그는 유저 일반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초심에서 멀어지고 기획한 길에서 다소 에둘러가는 한이 있어도 유저의 얘기를 듣는 일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그 길이 뜻한 바 목표를 함께 이루어갈 수 있는 더 빠른 길일 터입니다. 고맙습니다.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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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for next generation :: 올블로그의 이슈편중문제..
올블로그를 비롯한 메타블로그 사이트의 주요 페이지를 특정이슈가 집중적으로 점유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우려를 표시하고 있군요.. 저도 역시 그런 우려에 공감합니다. 올블로그에 처음 들어갔을때 내가 싫어하는, 혹은 모르는 주제가 주로 배치되어 있으면.. 낯설게 느껴질 뿐 아니라.. 별로 볼게 없는 사이트가 되어버기 일쑤죠.. 나름..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했는데요.. 실현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올블로그에서 이런 저런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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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네 :: 뉴스로그 시즌3 간단 리뷰
부제 : 어찌하여 나는 올블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뉴스로그에서 주로 놀기로 작정하였나지금 돌이켜 회상하면 예전에 너바나나님께서 추천하셨던 바로 그 사이트다. 그래서 잠깐 호감도 가졌고, 리퍼러 확인차 방문도 몇번 했는데.. 물론 그러다가 다시 잊고 있었다. (ㅡㅡ;;) 그런데 어제, 뉴스로그의 '하우씨'께서 비밀댓글로 사이트 홍보 하셔서 좀 찬찬히(라고 해봐야 10분 남짓) 둘러봤다. 이런 댓글 홍보(?)는 사이트 운영자로서 '있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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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 왜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를 기획하게 되었는가?
안녕하세요.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기획팀 엽기민원입니다.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가 무엇일까?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이야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이 축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해서 기획되었습니다. 신어지님의 블로그새로운 담론 생성자 블로거2008년 12월말 FILM2.0의 특별기획인 “영화저널에 바라는 7가지 제언” 이란 글에 특이하게 ‘신어지’란 닉의 익명 블로거의 글이 실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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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최초 작성 일 2008/08/14 06:03 디테일박스님이 쓰신 글 대한민국의 블로거는 답답하고 목마르다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당연히 디테일박스님의 얘기처럼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생기고, 전문가들의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수입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취미 성향이 많이 있는 글이지만(이때까지 그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은 논문 같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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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여러분은 인터넷 검색을 왜 합니까? 그것은 바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인으로서 성장해보겠다는 야심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정보가 많이 쌓여 있어야 바로 IT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를 시작하면서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
로깃(log it) 기능에 버그가 있었습니다. 엄밀하게는, 버그라기보다는 착오에 의한 프로그램상의 오류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뉴스로그의 상세화면에서 '로깃(log it)'을 하면(위의 그림 참조), '로깃'을 하지 않은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죄송합니다! 이미 추천/반대를 하였습니다."는 메세지를 내보이며 '로깃'을 할 수 없는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뉴스로그-시즌3를 오픈하려 할 즈음에 용천미리내님께서 이미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운영진에서는 미리내님이 지적하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늦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 미리내님께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_) 현재 '로깃(log it)'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아울러 시즌1의 '추천/반대'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안내문구도 이 참에 아예 '로깃(log it)' 시스템에 맞도록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다음과 같이요. ^^ 낚시로그-옐 님의 블로그에 가면 댓글을 쓰는 곳마다 "자추자코는 모든 작가의 로망"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데요. 그걸 볼 때마다 웬지 모르게 즐거워지곤 합니다. 뉴스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로깃(log it)'을 '로망'으로 여기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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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 배너입니다. 필요로 하시는 블로거도 계시고, 인지도 제로에 가까운 뉴스로그를 널리 알리기도 할 겸해서 만들어봤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이나, 뉴스로그 알리기에 도움주실 분들은 달아주세요. ^^
배너를 달아주실 분은 아래의 ' 뉴스로그 배너 달기' 그림을 클릭하시거나, 메인화면 왼쪽에 있는 배너달기 그림을 클릭하시면 소스를 바로 퍼가서 다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요건 보너스 배너입니다~ ^^ 배너 크기는 다양하게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필요한 사이즈가 있으신 분은 댓글로 요청해주세요. 즉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 뉴스로그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은 댓글로 배너를 달았다는 내용을 알려주세요.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께는 뉴스로그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댓글 달기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트랙백을 쏴주셔도 됩니다(내용 관계없이 ^^). 그래야 확인을 할 수 있으니까요. ^^
<추가1>
배너의 테두리 외곽 부분을 투명 처리한 파일을 오늘 중으로 올리겠습니다. 파일명은 그대로 두고 투명파일로 교체되므로 기존에 달아주신 분들은 그대로 두셔도 변경파일이 자동 적용됩니다. 개선 사항을 일러주신 카르사마 님께 감사드립니다. <추가2> 뉴스로고 배너의 링크가 '현재창'으로 질못 설정되어 있어, '새창'으로 급히 바꾸었습니다. 이미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은 수정된 소스를 다시 복사해 달아주시거나, 아니면 타겟을 '새창'으로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예) " http://www.newslog.com" target="_blank"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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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OKON's Web-Note :: 뉴스로그 배너를 달았습니다.
뉴스로그 배너를 달아주세요 공지를 보고 달아보았습니다. 블로그의 오른쪽 부분에 여유가 많기에 앞으로 그 정도 사이즈의 배너들로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 뉴스로그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은 댓글로 배너를 달았다는 내용을 알려주세요.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께는 뉴스로그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댓글 달기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트랙백을 쏴주셔도 됩니다(내용 관계없이 ^^). 그래야 확인을 할 수 있으니까요. ^^ 작은 선물 떡고물을 덥석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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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궁어물전(釣網宮漁物殿) :: 블로그 수정
블로그를 수정했다. 링크 부분을 따로 떼어내서 돌돌 굴려보다가 결국 공지로 삽입하였고, 카운터일랑 빼고 쓸데없는 부분을 모두 날렸다. 이것은 모두가 이제 내가 돈을 벌기 위함이다, 라는 것은 훼이크고 링크가 너무 길어서 고민하던 참이었거든. 뉴스로그의 배너를 추가했는데, 이들은 배너를 참으로 다양하게 준비해 놓아서 보기가 좋았다. (참고 누지름) 기자를 보면 기사가 보인다고 하였으니, 배너를 보면 그 사이트가 보이는 법이다. 뭇 사이트가 마땅히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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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MITED RENEWAL WORKS in Tistory Second :: 뉴스로그 알리기!!
물론 저는 뉴스로그 관계자는 아닙니다...하핫..;; 음.. 올블이나 블코. 및 믹시같은 사이트는 다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뉴스로그라는 사이트는 모르는 분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그와함께 프레스블로그라는 사이트도 말이지요.; 일단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각종 배너 및 메타링크가 추가되어있으니.. 자신의 블로그에 적은 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분들은..? 닥치고 등록하면 되는겁니다..하하..;; 티스토리에 막 건너와서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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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땡구의 포토&영상 ::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당신이 옆에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남이섬이야기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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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ith Life :: 신호대기
캠폐인 덕분인지 단속의 덕분인지 교통인식의 차이인지는 모르지만 예전보다는 교통관련된 인식들이 많이 좋아진것을 느낄때가 있다. 항상 그랬으면 좋은데 이노무 운전이라는 것이 그렇게만 되지는 않는다는.. 특히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쉽지 않은게 교통법규 준수 일 것이다. [이전글들] 2008/04/16 - [찰칵찰칵] - 그가 가는 길.. 2008/04/14 - [찰칵찰칵] - 길.. 2008/04/04 - [찰칵찰칵] - 고가밑 2008/..
뉴스로그에 처음 들르신 분들은 자주 '로깃(log it)'이 뭐냐고 물으십니다. 유명한 참여형 뉴스 사이트인 디그닷컴(digg.com)의 '디깃(dig it)'  방식을 그대로 따라한 것 아니냐는 분들도 계시고, 이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타 사이트의 '추천' 기능과 다른 게 뭐냐고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대답은 '다르다'입니다. 그것도 많이. ^^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뉴스로그의 '(로깃)log it'은 확실히 디그닷컴의 저 '디깃(dig it)' 기능을 그대로 본따서 도입된 것이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추천' 기능과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궁금해 하시거나 의아해 하시며 이의를 제기사히는 분들의 말씀은 충분히 맞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유사성보다는 그 아래 숨어 있는 작은 차이에 주목해주셨으면 합니다. 거기에 뉴스로그의 의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좀 거창하게 말한다면, 뉴스로그의 철학이랄까 뭐 그런 건데요. 다시말하면 뉴스로그를 있게 하는 바탕 혹은 존재 이유가 바로 저 '(로깃)log it'이라는 버튼에 숨어 있습니다.
 'log it'은 기록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듯이, '로그(log)'라는 단어엔 '기록'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블로그(blog)도 여기(Web+log)에서 기인한 말이구요. 그러므로 뉴스로그의 '로깃(log it)'은 곧 '이 기사/포스트를 기록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혹은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전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추천'이 아닌 이 버튼을 꼭 넣어야 한다고 고집했습니다.
<참고> 뉴스로그는 현재 '시즌3'이고, 뉴스로그에 '로깃(log it)' 기능이 도입된 건 '시즌2'부터입니다. 그 전까지는, 다시말해 시즌2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냥 다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추천/반대' 버튼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가운데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뉴스로그의 출발점도 여기에 있습니다. 블로거가 쓴 포스트건 기자가 쓴 기사건, 거기에 대한 평가나 판단은 그 각각의 글 하나 하나에 대한 것보다는 가능한 모든 기록을 통해 볼 때 훨씬 더 정확할 수 있다는 게 뉴스로그의 기본적인 이념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뉴스로그의 '로깃(log it)'은 '이 글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로깃(log it)' 버튼을 누른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이 글은 기록으로 남길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일반적인 '추천'과는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추천' 기능은 말 그대로 '추천할만한 좋은 글'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러나 '로깃(log it)'의 대상은 꼭 '좋은 글'만이 아닙니다. '기록해둘 만한 글'이 그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기록할만한 가치가 있는 글에는 이른바 '나쁜 글'도 얼마든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뉴스로그는 기록입니다."
뉴스로그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뉴스로그는 기록입니다'고 말했습니다(어떤 언론에서도 보도되지는 않았습니다. 쿨럭~ ㅡㅡ). 그렇습니다. 우리는 뉴스로그가 '기록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어떤 주의 주장보다 더 진실에 가깝고 그래서 더 큰 힘을 갖는 것은 바로 기록에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웹2.0을 말합니다. 롱테일법칙을 말하고, 집단지성을 말합니다. 인터넷혁명을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자면, 이는 모두 어떤 행위에 대한 결과이자 분석일 뿐입니다. 뉴스로그는 참여와 개방, 그리고 공유의 웹2.0 정신을 실천하는 실천적 장이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다. 몇몇 사람을 계속해서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항상 속일 수는 없는 일이다." - A. 링컨.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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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 메인페이지에 노출되는 기사/포스트의 기준에 대한 안내입니다.
먼저 솔직히 말하자면, 뉴스로그의 기사/포스트 배치 알고리즘은 아직 미완성인 상태입니다.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지난 '시즌2'의 기자평판 서비스에서 얻은 데이터와 노하우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블로그/포스트의 경우 언론/기사가 생산되는 방식에 차이가 있는 데다가 생산되는 시간과 수량 등에서도 차이가 많아 이를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기자평판 시스템을 기본 골격으로 하되, 이를 약간 변형하여 블로그/포스트에 적용하고 있는 상태이며, 다른 한편으로 기사와 포스트의 특성을 모두 살리면서 양자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적용해가며 계속 최적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전에도 밝힌 바 있듯이, 기자평판 시스템의 기사 배치는 크게 log it을 받은 수와 빈도, 조회 수, 등록 시간, 이슈 및 관련태그 유무와 그 수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 알고리즘이 메타블로그 서비스에도 거의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상태구요. (사실은 이보다 더 중요한 몇 가지 인센티브 요소가 더 있지만, 현 단계에서는 밝혀적기가 쉽지 않습니다. _-) 하지만, 이같은 문제보다 정작 우리를 더 어렵게 하고 그래서 고민하게 하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적정한 데이터의 확보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알고리즘이 있다고 해도 그 알고리즘이 유의미한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적정 데이터 량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뉴스로그는 이 부분에서 확실히 극복할 수 없는 핸디캡을 안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지금 우리가 붙들고 이겨내지 않으면 안 되는 난제 가운데 난제입니다. (그러니 많이들 좀 참여해달라는.. 쿨럭~ ㅡㅡ) 얘기가 살짝 옆으로 샜는데요. 현 시스템에서 뉴스로그의 메인에 노출되는 기사/포스트는 상당 부분이 뉴스로그 사람들의 로그잇과 페이징 수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뉴스로그가 바라는 결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도 없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뉴스로그에서 가장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ㅡㅡ; 에니웨이(이거 이명박 당선자의 영어몰입 교육에 영향받은 거 절대 아닙니다 ^^), 뉴스로그는 이루고자 하는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켜야 할 원칙도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위에서 드러난 몇 가지 문제는, 비록 그것이 뉴스로그가 나아가는 길에서 당분간은 약간 걸림돌로 작용하겠지만, 뉴스로그의 앞길을 막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로그는 다중의 힘을 믿습니다. 포털과 같은 제국화한 서비스로는 이룰 수 없는 유저 중심의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뉴스로그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고자 하는 일은, 이같은 사회를 위해 유저의 능동적인 참여가 가능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일입니다. 부지런하게.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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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로그입니다.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뉴스로그-시즌3' 메타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가 진행되었는데요. 워낙 마케팅에 어두운 이가 기획을 해서인지 참여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로그의 이벤트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블로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뉴스로그에서 준비한 이벤트 당첨(!)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참에 '올블로그'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올블로그가 없었다면 그나마의 이벤트마저도 알릴 수 있는 창구가 전무했을 것입니다. 올블로그, 고마워요~ : )
선물은 이벤트를 시작하며 공지한 바대로, 트랙백을 걸어주신 분께는 마우스, 그리고 블로그를 등록해주신 나머지 분들께는 USB 드라이브를 우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선물은 설날 연휴가 끝나는 오는 2월 12(화요일)에 일괄 배송하겠습니다.
다음은 메타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의 선물을 받으실 분들의 닉네임입니다. 선물을 받으실 분들은 이 게시물에 '비밀글'로 주소를 남겨주시거나, help@newslog.com 으로 주소를 적은 메일을 보내주세요.
[참고] 이밖에 행사 기간 중에 블로그를 등록해주신 몇 분이 더 있는데요. 개설한 지 하루밖에 안 되었거나 이상한(?) 내용의 내용으로만 채워진 블로그는 제외하였습니다. 또 행사 기간 이전에 블로그를 등록해주신 분들도 이벤트 규정상(?) 부득이 제외하게 되었는데요. 이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이후 다른 이벤트를 통해 꼭 보답할 기회 갖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뉴스로그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의욕이 너무 앞선 면도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준비 기간을 거친 만큼 곧 블로거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비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모로 미흡한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2008 년 2 월 4 일 뉴스로그 운영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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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GUY'S BLOG :: 뉴스로그 감사합니다! +_+
얼마전 무심결에 포스팅했었던 “2008년 ‘뉴 미디어’ 승패“란 포스트가 이번 뉴스로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와 연관성이 있는 듯 싶어 참여를 하였었는데, 운좋게도 이벤트에 당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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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chaos 언로그 :: 뉴스로그에서 멋진 이벤트 상품이 도착!
얼마전에 newlog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었다. 그리곤 기뻐서 낼름 미투에 글을 올리고 기뻐했었는데.. 뉴스로그 (newslog) http://www.newlog.com 에서 이벤트 상품이 도착했다. 상품은 USB 메모리와 핸드폰 클리너.. USB 메모리는 newlog의 로그가 찍힌 2G 메모리의 USB 다. 하얀색이 크기도 작고 이쁘다. 또한 이벤트 참가에 대한 감사와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가 적힌 편지도 동봉되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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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Log For New life :: 뉴스로그에서 선물로 USB 메모리 드라이브를 보내주었다
뉴스로그 시즌3 메타블로그 오픈기념으로 하는 이벤트 댓글이나 트랙백 보내기에 참여했더니 USB 드라이브를 준다고 하는 기쁜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 도착을 했다.공짜는 즐겁고 신나는 것이나 그래도 보내주는 분들의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정성껏 사진을 찍었고, 블로깅을 해서 다른 분들에게 뉴스로그를 알리는데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한다.아주 오래 전에 256M드라이브를 구입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다그 때 구입할 당시 6만원으로 기억하는데 대단한 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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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인의 별★난 이야기 :: [뉴스로그] 티스토리 시작하고 처음 당첨된 이벤트 선물
며칠 전, 여느 날과 다름없이 가입한 이곳저곳의 '메타블로그'를 돌아다니던 중에 이벤트 선물이 있다는 포스트가 눈에 띄길래 냉큼 달려가서 참여를 했답니다.^^ 이벤트를 연 곳은 새로운 메타사이트를 운영중인 뉴스로그 라는 곳이였어요.^^ 별주부인이 당첨된 이벤트 선물은 바로 바로 바로 ... 2G USB 메모리 드라이브 !^^ ↓ 요렇게 생긴 거랍니다. ^^ 그렇지 않아도 usb드라이브 하나 살까 말까 하고 있던 차였는데, 선물로 받았으니 너무 요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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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의 중얼중얼 :: 뉴스로그 이벤트 경품 받았습니다.
오늘 학원에서 평소보다 일찍 돌아와서 보니 편지함에 MyMedia 의 편지가 와 있더군요. 외국에 있는지라 이런 것은 사실 그리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편이 안 왔을 때 슬픔이 덜하거든요. 하지만 외국에 있는 저에게 이렇게 경품을 보내주신 뉴스 로그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용물은 뉴스로그에 대한 설명이 담긴 프린트와 Univ.net 이라는 대학생 싸이트의 핸드폰 딱기. 그리고 2G USB가 들어있습니다. 기계를 너무 막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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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의 중얼중얼 :: 중국의 반한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미리 언급해 둘 것은 해당 내용은 어디까지나 일.부. 중국 네티즌들의 반한정서입니다. 생각 없는 반한 글을 보면 비판하는 중국인도 있음을 반.드.시.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중국 민족주의자들의 일부분을 소개하며, 그를 통해서 한국의 민족주의를 되돌아보려는 목적입니다. 해당 글을 보시고 외국인의 눈으로 한국의 민족주의는 어떻게 보일까 한번 되돌아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中国统治朝鲜半岛长达1000年. 别以为把汉城改成首尔就可..
'뉴스로그, 메타블로그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 가 내일(2월 2일)로 마감됩니다. [EVENT] '뉴스로그-시즌3' 메타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안내 ≪ 다시보기
최근 들어 블로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여기저기서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뉴스로그의 이벤트는 준비한 선물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로 마감이 될 것같습니다. 아마도 크게 눈에 띄는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는 블로거의 참여 동기를 이끌어내지 못한 탓이라는 걸 잘 알면서도 애써 이렇게 자위를 하고 있답니다. 쿨럭~ ㅡ.ㅡ) 암튼, 너무 부진한(?) 실적 탓에 내부적으로 며칠 더 진행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 한 약속은 약속이니까 일단은 약속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내일로 1차 마감하기로 했습니다. ^^
현재 뉴스로그에는 127 개의 언론매체와 6,395 명의 기자정보가 게재되어 있으며, 469 개의 블로그와 108 명의 블로거, 1,006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늘 현재 4,356 개의 댓글과 103 개의 평가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정보는 자동으로 24시간마다 한번씩 갱신됩니다.) 뉴스로그는 투명한 미디어 환경을 통해 웹저널리즘의 새 지평을 열어갑니다. 뉴스로그는 유저가 주인입니다.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이상은 뉴스로그의 화면 아래 뿌려지고 있는 뉴스로그의 현재 상황을 알리는 안내판입니다. 마지막에 있는 "뉴스로그는 유저가 주인입니다"는 문구가 무색할 정도의 성적입니다(이번 행사 기획한 사람은 어쩌면 시말서를 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흐흐~).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어느 블로거께서는 이런 가식적인 표현 좀 쓰지 말자고 했던 거같은데.. 쿨럭~) 더 노력하는 뉴스로그가 되겠습니다. 이번 메타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의 결과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0)  ( 0)
trackback :: http://blog.newslog.com/newslog/trackback/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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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 뉴스로그 소개, 그 메타블그에 바란다
현실 세계보다도 더 넓고 깊은 공간의 크기로 느껴지는 것이 사실상 웹 공간입니다. 그 안에 자신의 블로그를 꾸리고 운영하는 분이라면, 블로그들의 집합장소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메타블로그'들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며, 이미 많이들 애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2008년을 맞아 벌써 둘째 달도 둘째 날을 맞았습니다. 각 메타블로그에 수집된 글들을 종합해볼 때, 각 블로그들을 관리해온 개개의 블로거들께서도 새해를 맞는 각오와 블로그 운영방침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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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않겠다는 마음이 있는한 초심을 잃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런 마음 가짐이 있다면 아직도 초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겨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꾸벅~
안타깝습니다. 우리 언론에게 '아프다'는 정도의 임팩트를 주기 기대했습니다. 저 역시 카페활동으로 혼자 애써 보지만 분명한 것은 아주 멀고 험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비용이 막 들어가는 상황이라면 좀 더 분발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안을 못 드리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카페는 봤습니다. 취지에 공감하고, 그래서 만들 당시부터 참여한다 생각만 하고는 경황이 없어 아직 가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곧 참여하겠습니다. 뉴스로그가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언제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기자들과 블로거들이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온라인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선 오프라인상의 만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트 오픈 이벤트의 하나로 원래 그런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베타 운영 기간이 길어지면서 다른 일들에 차질이 빚어졌고, 결국 행사 자체가 진행되질 못했습니다. 꽃 피는 봄날이 오기 전에 꼭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한 다음, 소금이님을 초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시즌2를 할때만해도 존재조차 몰랐던 제가 이렇게 있다는 것도 꽤 의미있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좀 더 고민하고 노력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일이
반복되면 100%는 아니더라도 원하던 것 중 몇 가지는 이뤄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격려 고맙습니다. 이런 글을 쓰고 나면 웬지 쑥스러워져서 답글 달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괜한 변을 늘어놓았다싶은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렇지만 이같은 격려를 들으면 부끄러운 한편으로 힘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유저를 만족시킬만한 서비스라면.. 포탈사이트로 가야겠죠.. 그것이 아니라면.. 정확한 타겟과 그 타겟의 니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할겁니다.. 현실적으로는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꿈꾸던 이상"을 살짝 접어야 할지도 모르죠... 포스팅의 홍수 속에서.. 어떤 포스팅을 고를 것인지.. 선택과 집중이 우선인거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려 한다면 포털로 가야겠지요.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씀에도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주신 의견 마음에 새겨서 앞으로의 행보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이글루스, 한RSS, 올블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이트로 어서 성장하시길.. : )
(랭키닷컴 - 블로그요. : )
네. 말씀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
다음 주에는 어깨를 나란히까지는 아니어도 어깨를 맞추는 지점까지는 나아갈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 하겠습니다. 자체 디비로 보면 얼추 나아가고 있는 걸로 나오긴 합니다만, 다른 사이트도 두 손 놓고 있지는 않겠지요.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현재 뉴스로그가 정체성 문제에 빠져 있는 바람에 충분히 고지해야 할 내용 몇 가지에 대한 안내 문서 작업이 이루어져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원래 뉴스로그는 참여형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는 디그닷컴의 씨딩방식을 기본 플랫폼으로 하여 출발했습니다. 물론 완전히는 아니고, 기자평판 시스템을 탑재한 방식으로였습니다. 그게 아니고는 막강 '포털'이 관문이 아닌 진입의 '장벽'이 되어 있는 국내 환경에서는 시장 진입 자체가 어렵다고 봤던 거지요.
그러나 지난 6개월여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요인 가운데 하나((가장 큰 요인은 단연 운영진의 무능함이었습니다)는 포털이 커뮤니티 전반을 아우르고 있는(혹은 장악하고 있는, 그래서 유저의 입맛이 거기에 길들여져 있는) 국내 환경에서는 씨딩방식의 커뮤니티 형성이 갖는 어려움이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그 이상의 힘에 부치고 지난한 작업이었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애써 기자 디비를 구축하고 거기에 기자의 정보, 즉 기자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기자가 쓴 기사를 모두 열람하게 할 수 있다면, 포털 등에서 파편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자에 대한 평판 작업이 좀더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여겼습니다. 기자 및 기사에 대한 이같은 평판 작업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장이 마련된다면 더 나은 언론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봤던 거지요.
그러나 이는 결과론적으로 확실히 나이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판만 만들면 참여해주리라 믿었던 유저들에조차도 어필을 하지 못 했고 그 결과 유저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도 실패했습니다. 언론비평에 값하는 기사를 포스팅한 블로거가 뉴스로그의 관련기사로 트랙백만 한번 보내주면 되는 일이었지만 그마저를 충분히 설득해내질 못한 결과였습니다.
님의 글(아마 언론 비평에 값하는 글이었으리라 짐작하는데요)과 몇몇 블로거의 글을 뉴스로그에 씨딩 방식으로 링크하고 역트랙백을 보낸 것은 이같은 상황에서 택한 일종의 고육책이었습니다. 물론 이는 '글을 가져온다'는 개념에서 비롯된 건 아니고, 얼마 전부터 오마이뉴스 등에서도 선보이고 있는 씨딩방식의 링크였습니다(님께서 지적하고 있듯이, 이 방식이 갖는 저작권 저촉 여부 문제는 디그닷컴 등의 해외 사례에서 보듯 지금도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용인되고 있는 서비스 형태 가운데 하나입니다).
얘기가 살짝 길어졌습니다. 정리하면, 님의 글을 씨딩 방식으로 '등록'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건 글쓴이의 가입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서비스의 플랫폼 자체가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라도 뉴스로그에 글을 '등록'(엄밀하게는 '링크' 혹은 '씨딩')하여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는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 방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물론 '등록'할 때는 원문 글의 전부나 일부를 가져와서는 안 됩니다.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그건 분명 저작권에 저촉되는 행위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개나 느낌을 담은 글로 링크를 한다면 이제는 거의 일반화되어 있는 서비스 양식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설명에도 불구하고 원문 글의 소유자가 삭제를 원하는 경우, 특별한 다른 이의(등록자의 강한 어필이 있거나 등록자와의 다툼이 있는 경우 등)가 제기되지 않는 한, 뉴스로그에서는 언제든지 삭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뉴스로그의 씨딩 시스템이 님께 당혹스러움이나 불편함을 드렸다면, 이 자리를 빌어 깊이 양해를 구합니다. 허심탄회한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말씀 잘 들었습니다. : )
딱히 미시적인 논점에 대해 왈가왈부할 생각은 전혀 없구요.
건승하시길!
에코~ 도둑이 제발 저린다더라고 괜한 자격지심에 너무 장황한 변을 늘어놓은 듯싶습니다. 이렇게 흔쾌히 답하실 줄 알았다면 겁을 덜 먹어도 됐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고맙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고쳐나가겠습니다.
큭, 글 읽는 과정에서 뉴스로그 문닫는건가 라는 뜬금없는 생각을 했지 뭐예요. 하우씨님 초심잃지않겠다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고 싶어요. :-)
컥~ 깜짝 놀랐네요. 간 떨어질 뻔 했어요. -_ ;;
그래도 뭐..
지지와 연대를 열렬히(라고는 안 했어요~ 쥬느님백) 보내주신다 하시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고맙습니다. 꾸벅~ : )
안녕하세요~ 민혁님^^
이번 블로거축제때 같은그룹 호박에 속해져있더군요!
제 닉넴도 호박입니다^^
그날 뵙기전에 한번쯤 블로그방문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들렀습니다.
축젯날 기쁜맘으로 만나요~ 입이(^---^) 요레요레 되는 목욜 맞으시구욤~ 화이링!!
안녕하세요, 호박님.
닉도 재밌고 블로그도 참 재밌게 꾸며놓고 계시네요. ^^
그런데 벌써 그룹까지 짜인 모양이지요?
암튼,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 그날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
트랙백 쏩니다. : )
오늘 외근이 있어 이제서야 늦은 답글을 답니다.
민노씨님의 포스트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뉴스로그를 찾아주셨네요.
사이트를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꾸벅~
멋진 모습이네요^^
영원히 변치않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영원히..까지는 장당할 수 없지만,
인터넷에 뉴스로그가 존재하는 한은 반드시 지켜가도록 하겠습니다. : )
마음에 다가오게하는 글이네요.
뉴스로그가 무럭무럭 잘자라, 열매를맺는 블로그스피어스에
소중한 큰나무가되길 기원하는게아니라,돼었네요
바램은 원래 미래형이아니라,이루어졌다는 과거형으로해야
잘된다구하더라구여 ㅎㅎ
고맙습니다. 저도 그런 말 잘 믿는 편인데.. ^^
메타블로그가 여럿 있지만, 다른 메타블로그와는 또 다른 영역에서 뉴스로그가 역할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곧 현재 보여주고 있는 모습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덧>오늘 '더 나아간 모습'과 관련한 글을 하나 썼는데.. 위에 있는 저 글이 넘 '신파'조로 쓰였다고 하는 분들이 더러 있어 차마 올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겁나서.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에코~! -_ ;;
내일이 공휴일이라고.. 자꾸 술자리로 불러내는 바람에..
자리를 비운 사이.. 사이트도 잠시 쉬셨던 모냥입니다. ㅡㅡ;
죄송~ 또 죄송~ (_ _)
<덧>네. 시즌3로 넘어오면서 아직 시스템이 안정화가 안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사람이 조금만 들러서 한꺼번에 검색을 때리면 자꾸 그렇게 쉬시겠다는군요. 빠른 시일 안에.. 안정화하겠습니다. (실은 이 문제 때문에 원래는 3월 1일 '베타' 딱지 떼려던 계획을 뒤로 미루게 되었답니다. 흑~)
착한 하민혁님.. 축제날 오셨더랬나요?
받은 명함에 민혁님 명함이 안보여서요.. 인사를 나눴다면 분명 기억이 날터인뎅..
흑흑~ (인사나눠넣고도 기억못하는 호박이 아니기를.. ㅠㅠ )
그날 바빠서 사진도 몇장못건졌습니다.
받은명함 한뭉치를 잃어버리는 오류도 범하고요~ (허걱!) 짬나실때 허접후기한번 보시죠^^
나름 잼있었답니다. 하하하......하하.....하.....ㅎ
아주아주 신나는 3월 '봄맞이'하시길요(^^*)//
뉴스로그에서는 입력이 안되서 여기에 남깁니다.
제 블로그에 배너를 달려고 왔는데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엔 클릭(소스 복사) 안되나요?
궁금하네요.
ㅡ.ㅡ;
이 글을 남기려고 '입력'을 눌러도..
제 컴이 미쳤는지, 아니면 파이어폭스에서는 뭔가 불안해진건지.. ㅡㅡ;;
입력이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뉴스로그 운영팀입니다.
우선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은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함수가 익스플로러와 다르게 작동이 되어 생긴 현상으로(파이어폭스가 보안에 강하다보니 별도로 플로그인을 설치하게 해야 하더라고요.) 조속히 해결한 후에 다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로그는 파이어폭스에서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치 못하게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파이어폭스에서 소스복사 가능하도록 처리하였습니다.
adobe flash player 플로그인이 설치도어 있어야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파이어폭스 보안 문제로 어쩔 수 없이 플레시 오브젝트로 저장하도록 처리하였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추.
개인적으로 파이어폭스에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웹사이트는 일단 100점 만점에서 50점 이상 깍아먹고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적어도 파폭 유저라면 그 사이트에 다시 가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고, 그런데 파폭 유저들은 상대적으로 그 적은 수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되는 집단(?)이라고 생각해서요. 기우이길, 제 컴이 오작동했길 바라지만... 궁금해서 확인차 남깁니다.
절대로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파이어폭스에서도 최적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조속히 처리하여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므로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나는 배웠다 매우…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아주 유용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