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Category :: 공개 대외비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주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한번 더 곱씹어보면 그 안에 '초심을 잃어가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뉴스로그는 과연 초심을 잃지 않고 있는가? 처음 기획한 그대로 가고 있는가?
유감스럽게도 그 답은 '아니다'입니다.

뉴스로그는 평판서비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실천적 미디어저널리즘의 기치를 들고서였습니다. 미디어의 구성원인 기자와 블로거 각각에 대한 평판시스템을 통해 미디어 일반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지금도 이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공유되지 않으면 그 의미가 없습니다. 공유된 믿음은 함께 이루어야 할 꿈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파편적으로 존재하는 각개인의 믿음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한갓된 공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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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현상적으로는 분명 맞는 얘기지만 그러나 본질은 놓치고 있는 말입니다.

분열 없는 곳에 변화는 없습니다. 변화 없이 진보를 상상할 수는 없습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 게 아니라, 분열을 통해서만 진보일 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진보를 진보이게 하는 힘은 분열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풀자면, 자유 자존에 입각한 다양성이 바로 진보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원유로 굴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보 또한 그 원천인 분열 혹은 다양성만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연대와 참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연대와 참여가 배제된 분열이란 기껏 집단적 이기 혹은 이데올로기일 뿐입니다.

인터넷으로 비롯된 정보혁명의 가장 큰 특성 가운데 하나는 개방과 공유 정신입니다. 그리고 이는 다중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고, 참여민주주의의 이상인 집단지성의 발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스로그는 이 집단지성의 힘을 미디어에 적용한 서비스입니다.


"뉴스로그의 성패는 네티즌 일반의 참여를 어떻게 추동해내느냐에 달려 있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출발하고, 집단지성의 힘을 주장해도 일반 유저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심과 재미다."


뉴스로그-시즌2를 시작하면서 하고 있는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유저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대목에서입니다.

그러나 뉴스로그-시즌2는 처절하게 실패했습니다. 유저 일반의 관심도 재미도 이끌어내지를 못했습니다. 유저 일반의 니즈를 읽지 못한 때문이고, 유저 일반의 관심보다 뉴스로그의 지향점이 너무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의도가 지나쳐 불러일으킨 거부 반응이자 패착이었습니다. 들판을 제대로 태우기 위해서는 마른 들에 불을 놓아야 하는데, 무모하게도 들판을 말리겠다고 덤빈 짝이었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실로 가소롭고, 그래서 코웃음을 칠 일이었을 터입니다. 뉴스로그가 시즌-3로 이행하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까닭입니다.

설왕설래는 있었습니다. 특히 메인 탑에 위치한 '이슈' 항목의 신설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이슈' 항목의 신설은 유저의 이슈 종속성을 심화하여 필연적으로 다중을 우중으로 만들어갈 여지가 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즌2의 참담한 실패는 이같은 이의를 간단히 무력화하고도 남았습니다. 유저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시즌2의 결과 앞에서 좋은 목표와 알찬 내실을 갖추고 있다는 등의 이설들이란 그저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심플했던 디자인이 다소 복잡한 형태로 대폭 수정 변경된 것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로그는 여전히 이념 과잉의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메인 화면의 이슈 항목에 붙박이로 '언론비평'이 박혀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슈 항목의 신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운영진이 택한 마지막 선택지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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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에는 오늘 현재 127 개의 언론매체와 6,278 명의 기자정보가 게재되어 있으며, 이들이 생산한 수 백만 건의 기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정보는 계속해서 갱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정보가 갖는 의미와 이 정보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유저 일반에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뉴스로그-시즌2에서 언듯 내비친 우리의 설익은 치기를 반성합니다. 일정 부분 공명심이 작용했다는 사실 또한 부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불을 피우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각자의 마음 속에 소중히 키워가고 있는 불씨가 타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제공하는 일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영역임을 다시금 절감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유저 일반의 목소리보다 어설픈 자기주장이 앞서 있던 뉴스로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회원과 블로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만, 비록 온전히 함께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결국 진정한 변화란 각자가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연대와 참여'를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다고 믿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뉴스로그는 유저 일반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초심에서 멀어지고 기획한 길에서 다소 에둘러가는 한이 있어도 유저의 얘기를 듣는 일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그 길이 뜻한 바 목표를 함께 이루어갈 수 있는 더 빠른 길일 터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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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깃(log it) 기능에 버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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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깃(log it) 기능에 버그가 있었습니다.
엄밀하게는, 버그라기보다는 착오에 의한 프로그램상의 오류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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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의 상세화면에서 '로깃(log it)'을 하면(위의 그림 참조), '로깃'을 하지 않은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죄송합니다! 이미 추천/반대를 하였습니다."는 메세지를 내보이며 '로깃'을 할 수 없는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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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문제는 뉴스로그-시즌3를 오픈하려 할 즈음에 용천미리내님께서 이미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운영진에서는 미리내님이 지적하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늦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 미리내님께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_)

현재 '로깃(log it)'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아울러 시즌1의 '추천/반대'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안내문구도 이 참에 아예 '로깃(log it)' 시스템에 맞도록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다음과 같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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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로그-옐 님의 블로그에 가면 댓글을 쓰는 곳마다 "자추자코는 모든 작가의 로망"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데요. 그걸 볼 때마다 웬지 모르게 즐거워지곤 합니다. 뉴스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로깃(log it)'을 '로망'으로 여기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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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 배너를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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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 배너입니다.

필요로 하시는 블로거도 계시고, 인지도 제로에 가까운 뉴스로그를 널리 알리기도 할 겸해서 만들어봤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이나, 뉴스로그 알리기에 도움주실 분들은 달아주세요. ^^

배너를 달아주실 분은 아래의 '뉴스로그 배너 달기' 그림을 클릭하시거나,
메인화면 왼쪽에 있는 배너달기 그림을 클릭하시면 소스를 바로 퍼가서 다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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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보너스 배너입니다~ ^^



배너 크기는 다양하게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필요한 사이즈가 있으신 분은 댓글로 요청해주세요. 즉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뉴스로그 배너달기


* 뉴스로그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은 댓글로 배너를 달았다는 내용을 알려주세요.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께는 뉴스로그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댓글 달기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트랙백을 쏴주셔도 됩니다(내용 관계없이 ^^).
  그래야 확인을 할 수 있으니까요. ^^

<추가1>
배너의 테두리 외곽 부분을 투명 처리한 파일을 오늘 중으로 올리겠습니다. 파일명은 그대로 두고 투명파일로 교체되므로 기존에 달아주신 분들은 그대로 두셔도 변경파일이 자동 적용됩니다. 개선 사항을 일러주신 카르사마 님께 감사드립니다. 
<추가2>
뉴스로고 배너의 링크가 '현재창'으로 질못 설정되어 있어, '새창'으로 급히 바꾸었습니다. 이미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은 수정된 소스를 다시 복사해 달아주시거나, 아니면 타겟을 '새창'으로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예) "http://www.newslog.com"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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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로깃(log it)이 어떻게 다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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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에 처음 들르신 분들은 자주 '로깃(log it)'이 뭐냐고 물으십니다. 유명한 참여형 뉴스 사이트인 디그닷컴(digg.com)의 '디깃(dig it)' digg it 방식을 그대로 따라한 것 아니냐는 분들도 계시고, 이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타 사이트의 '추천' 기능과 다른 게 뭐냐고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대답은 '다르다'입니다. 그것도 많이. ^^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뉴스로그의 '(로깃)log it'은 확실히 디그닷컴의 저 '디깃(dig it)' 기능을 그대로 본따서 도입된 것이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추천' 기능과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궁금해 하시거나 의아해 하시며 이의를 제기사히는 분들의 말씀은 충분히 맞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유사성보다는 그 아래 숨어 있는 작은 차이에 주목해주셨으면 합니다. 거기에 뉴스로그의 의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좀 거창하게 말한다면, 뉴스로그의 철학이랄까 뭐 그런 건데요. 다시말하면 뉴스로그를 있게 하는 바탕 혹은 존재 이유가 바로 저 '(로깃)log it'이라는 버튼에 숨어 있습니다.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뉴스로그 - log it

'log it'은 기록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듯이, '로그(log)'라는 단어엔 '기록'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블로그(blog)도 여기(Web+log)에서 기인한 말이구요. 그러므로 뉴스로그의 '로깃(log it)'은 곧 '이 기사/포스트를 기록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혹은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전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추천'이 아닌 이 버튼을 꼭 넣어야 한다고 고집했습니다.
<참고> 뉴스로그는 현재 '시즌3'이고, 뉴스로그에 '로깃(log it)' 기능이 도입된 건 '시즌2'부터입니다. 그 전까지는, 다시말해 시즌2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냥 다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추천/반대' 버튼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가운데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뉴스로그의 출발점도 여기에 있습니다. 블로거가 쓴 포스트건 기자가 쓴 기사건, 거기에 대한 평가나 판단은 그 각각의 글 하나 하나에 대한 것보다는 가능한 모든 기록을 통해 볼 때 훨씬 더 정확할 수 있다는 게 뉴스로그의 기본적인 이념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뉴스로그의 '로깃(log it)'은 '이 글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로깃(log it)' 버튼을 누른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이 글은 기록으로 남길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일반적인 '추천'과는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추천' 기능은 말 그대로 '추천할만한 좋은 글'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러나 '로깃(log it)'의 대상은 꼭 '좋은 글'만이 아닙니다. '기록해둘 만한 글'이 그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기록할만한 가치가 있는 글에는 이른바 '나쁜 글'도 얼마든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뉴스로그는 기록입니다."

뉴스로그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뉴스로그는 기록입니다'고 말했습니다(어떤 언론에서도 보도되지는 않았습니다. 쿨럭~ ㅡㅡ). 그렇습니다. 우리는 뉴스로그가 '기록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어떤 주의 주장보다 더 진실에 가깝고 그래서 더 큰 힘을 갖는 것은 바로 기록에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웹2.0을 말합니다. 롱테일법칙을 말하고, 집단지성을 말합니다. 인터넷혁명을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자면, 이는 모두 어떤 행위에 대한 결과이자 분석일 뿐입니다. 뉴스로그는 참여와 개방, 그리고 공유의 웹2.0 정신을 실천하는 실천적 장이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다.
 몇몇 사람을 계속해서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항상 속일 수는 없는 일이다." - A.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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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에 노출되는 글의 기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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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 메인페이지에 노출되는 기사/포스트의 기준에 대한 안내입니다.

먼저 솔직히 말하자면, 뉴스로그의 기사/포스트 배치 알고리즘은 아직 미완성인 상태입니다.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지난 '시즌2'의 기자평판 서비스에서 얻은 데이터와 노하우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블로그/포스트의 경우 언론/기사가 생산되는 방식에 차이가 있는 데다가 생산되는 시간과 수량 등에서도 차이가 많아 이를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기자평판 시스템을 기본 골격으로 하되, 이를 약간 변형하여 블로그/포스트에 적용하고 있는 상태이며, 다른 한편으로 기사와 포스트의 특성을 모두 살리면서 양자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적용해가며 계속 최적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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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밝힌 바 있듯이, 기자평판 시스템의 기사 배치는 크게 log it을 받은 수와 빈도, 조회 수, 등록 시간, 이슈 및 관련태그 유무와 그 수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 알고리즘이 메타블로그 서비스에도 거의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상태구요. (사실은 이보다 더 중요한 몇 가지 인센티브 요소가 더 있지만, 현 단계에서는 밝혀적기가 쉽지 않습니다. _-)

하지만, 이같은 문제보다 정작 우리를 더 어렵게 하고 그래서 고민하게 하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적정한 데이터의 확보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알고리즘이 있다고 해도 그 알고리즘이 유의미한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적정 데이터 량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뉴스로그는 이 부분에서 확실히 극복할 수 없는 핸디캡을 안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지금 우리가 붙들고 이겨내지 않으면 안 되는 난제 가운데 난제입니다. (그러니 많이들 좀 참여해달라는.. 쿨럭~ ㅡㅡ)

뉴스로그

얘기가 살짝 옆으로 샜는데요. 현 시스템에서 뉴스로그의 메인에 노출되는 기사/포스트는 상당 부분이 뉴스로그 사람들의 로그잇과 페이징 수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뉴스로그가 바라는 결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도 없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뉴스로그에서 가장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ㅡㅡ;

에니웨이(이거 이명박 당선자의 영어몰입 교육에 영향받은 거 절대 아닙니다 ^^), 뉴스로그는 이루고자 하는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켜야 할 원칙도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위에서 드러난 몇 가지 문제는, 비록 그것이 뉴스로그가 나아가는 길에서 당분간은 약간 걸림돌로 작용하겠지만, 뉴스로그의 앞길을 막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로그는 다중의 힘을 믿습니다. 포털과 같은 제국화한 서비스로는 이룰 수 없는 유저 중심의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뉴스로그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고자 하는 일은, 이같은 사회를 위해 유저의 능동적인 참여가 가능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일입니다. 부지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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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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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로그입니다.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뉴스로그-시즌3' 메타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가 진행되었는데요. 워낙 마케팅에 어두운 이가 기획을 해서인지 참여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로그의 이벤트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블로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뉴스로그에서 준비한 이벤트 당첨(!)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참에 '올블로그'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올블로그가 없었다면 그나마의 이벤트마저도 알릴 수 있는 창구가 전무했을 것입니다. 올블로그, 고마워요~ : )

선물은 이벤트를 시작하며 공지한 바대로, 트랙백을 걸어주신 분께는 마우스, 그리고 블로그를 등록해주신 나머지 분들께는 USB 드라이브를 우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선물은 설날 연휴가 끝나는 오는 2월 12(화요일)에 일괄 배송하겠습니다.

다음은 메타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의 선물을 받으실 분들의 닉네임입니다.
선물을 받으실 분들은 이 게시물에 '비밀글'로 주소를 남겨주시거나, help@newslog.com 으로 주소를 적은 메일을 보내주세요.
 

[안내] '뉴스로그-시즌3' 메타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결과
 (순서는 참여한 날짜 순입니다.)  


1. 로지텍 510 마우스 받으실 분 (4)
  
- 가눔 [가눔의 일상다반사™] 님
- ZENGUY [http://www.zenguy.org]
- 너바나나 [너바나나와 아홉그루]
- 초하(初夏)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 USB 메모리 드라이브 받으실 분 (32) 

- 한글로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님
- 작은인장 [5월의 작은 선인장] 님
- w0rm9 [badnom.com]
- 라디오키즈 [라디오키즈@LifeLog]
- 한방블르스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 박노가족 [박노가족(朴盧家族)]
- 골든로그 [GoldenLog For New life(골든로그)]
- 까칠맨 [까칠맨의 버럭질!]
- 소금이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바로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 그만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 오얏나무 [포토툰으로 그려 보는 세상]
- 페니웨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마루 [디자인로그[디자인로그[DESIGN LOG]]
- 별주부인 [별주부인의 별★난 이야기]
- 리넨 [리넨은 熱血게이머!]
- 좀비 [좀비씨 이야기]
- 천사마음 [사람이 희망인 사회를 소망합니다.]
- brainchaos [brainchaos™ 90]
- 달이 [또 다른 달동네를 만들다]
- 임베디드개념 [누구냐 넌?]
- 라이프대구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 라이프 대구]
- Creorix [interCreorix]
- 그리스인마틴 [Martin The Greek?]
- SuJae [New York人]
- 아돌 [Gamtaku.com]
- lunamoth [lunamoth 4th] 님
- FruitsHake [Over and over]
- 속사람 [속사람의 이야기...리뷰]
- 혀니 [디자인 엔터]
- 러빙이 [Loving's Story。]
- terro [Terro' 항해일지]
 

[참고]
이밖에 행사 기간 중에 블로그를 등록해주신 몇 분이 더 있는데요. 개설한 지 하루밖에 안 되었거나 이상한(?) 내용의 내용으로만 채워진 블로그는 제외하였습니다.
또 행사 기간 이전에 블로그를 등록해주신 분들도 이벤트 규정상(?) 부득이 제외하게 되었는데요. 이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이후 다른 이벤트를 통해 꼭 보답할 기회 갖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뉴스로그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의욕이 너무 앞선 면도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준비 기간을 거친 만큼 곧 블로거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비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모로 미흡한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2008 년 2 월 4 일
뉴스로그 운영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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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의 메타블로그 오픈 이벤트가 하루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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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 메타블로그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 가 내일(2월 2일)로 마감됩니다.

[EVENT] '뉴스로그-시즌3' 메타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안내  ≪  다시보기

최근 들어 블로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여기저기서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뉴스로그의 이벤트는 준비한 선물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로 마감이 될 것같습니다.

아마도 크게 눈에 띄는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는 블로거의 참여 동기를 이끌어내지 못한 탓이라는 걸 잘 알면서도 애써 이렇게 자위를 하고 있답니다. 쿨럭~ ㅡ.ㅡ)


USB 드라이브와 로지텍 마우스


암튼, 너무  부진한(?) 실적 탓에 내부적으로 며칠 더 진행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 한 약속은 약속이니까 일단은 약속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내일로 1차 마감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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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스로그에는 127 개의 언론매체와 6,395 명의 기자정보가 게재되어 있으며, 469 개의 블로그와 108 명의 블로거, 1,006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늘 현재 4,356 개의 댓글과 103 개의 평가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정보는 자동으로 24시간마다 한번씩 갱신됩니다.)
뉴스로그는 투명한 미디어 환경을 통해 웹저널리즘의 새 지평을 열어갑니다. 뉴스로그는 유저가 주인입니다.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이상은 뉴스로그의 화면 아래 뿌려지고 있는 뉴스로그의 현재 상황을 알리는 안내판입니다. 마지막에 있는 "뉴스로그는 유저가 주인입니다"는 문구가 무색할 정도의 성적입니다(이번 행사 기획한 사람은 어쩌면 시말서를 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흐흐~).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어느 블로거께서는 이런 가식적인 표현 좀 쓰지 말자고 했던 거같은데.. 쿨럭~) 더 노력하는 뉴스로그가 되겠습니다.

이번 메타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의 결과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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