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Category :: 공개 대외비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주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한번 더 곱씹어보면 그 안에 '초심을 잃어가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뉴스로그는 과연 초심을 잃지 않고 있는가? 처음 기획한 그대로 가고 있는가?
유감스럽게도 그 답은 '아니다'입니다.

뉴스로그는 평판서비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실천적 미디어저널리즘의 기치를 들고서였습니다. 미디어의 구성원인 기자와 블로거 각각에 대한 평판시스템을 통해 미디어 일반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지금도 이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공유되지 않으면 그 의미가 없습니다. 공유된 믿음은 함께 이루어야 할 꿈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파편적으로 존재하는 각개인의 믿음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한갓된 공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현상적으로는 분명 맞는 얘기지만 그러나 본질은 놓치고 있는 말입니다.

분열 없는 곳에 변화는 없습니다. 변화 없이 진보를 상상할 수는 없습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 게 아니라, 분열을 통해서만 진보일 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진보를 진보이게 하는 힘은 분열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풀자면, 자유 자존에 입각한 다양성이 바로 진보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원유로 굴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보 또한 그 원천인 분열 혹은 다양성만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연대와 참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연대와 참여가 배제된 분열이란 기껏 집단적 이기 혹은 이데올로기일 뿐입니다.

인터넷으로 비롯된 정보혁명의 가장 큰 특성 가운데 하나는 개방과 공유 정신입니다. 그리고 이는 다중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고, 참여민주주의의 이상인 집단지성의 발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스로그는 이 집단지성의 힘을 미디어에 적용한 서비스입니다.


"뉴스로그의 성패는 네티즌 일반의 참여를 어떻게 추동해내느냐에 달려 있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출발하고, 집단지성의 힘을 주장해도 일반 유저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심과 재미다."


뉴스로그-시즌2를 시작하면서 하고 있는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유저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대목에서입니다.

그러나 뉴스로그-시즌2는 처절하게 실패했습니다. 유저 일반의 관심도 재미도 이끌어내지를 못했습니다. 유저 일반의 니즈를 읽지 못한 때문이고, 유저 일반의 관심보다 뉴스로그의 지향점이 너무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의도가 지나쳐 불러일으킨 거부 반응이자 패착이었습니다. 들판을 제대로 태우기 위해서는 마른 들에 불을 놓아야 하는데, 무모하게도 들판을 말리겠다고 덤빈 짝이었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실로 가소롭고, 그래서 코웃음을 칠 일이었을 터입니다. 뉴스로그가 시즌-3로 이행하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까닭입니다.

설왕설래는 있었습니다. 특히 메인 탑에 위치한 '이슈' 항목의 신설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이슈' 항목의 신설은 유저의 이슈 종속성을 심화하여 필연적으로 다중을 우중으로 만들어갈 여지가 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즌2의 참담한 실패는 이같은 이의를 간단히 무력화하고도 남았습니다. 유저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시즌2의 결과 앞에서 좋은 목표와 알찬 내실을 갖추고 있다는 등의 이설들이란 그저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심플했던 디자인이 다소 복잡한 형태로 대폭 수정 변경된 것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로그는 여전히 이념 과잉의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메인 화면의 이슈 항목에 붙박이로 '언론비평'이 박혀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슈 항목의 신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운영진이 택한 마지막 선택지였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스로그에는 오늘 현재 127 개의 언론매체와 6,278 명의 기자정보가 게재되어 있으며, 이들이 생산한 수 백만 건의 기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정보는 계속해서 갱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정보가 갖는 의미와 이 정보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유저 일반에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뉴스로그-시즌2에서 언듯 내비친 우리의 설익은 치기를 반성합니다. 일정 부분 공명심이 작용했다는 사실 또한 부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불을 피우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각자의 마음 속에 소중히 키워가고 있는 불씨가 타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제공하는 일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영역임을 다시금 절감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유저 일반의 목소리보다 어설픈 자기주장이 앞서 있던 뉴스로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회원과 블로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만, 비록 온전히 함께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결국 진정한 변화란 각자가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연대와 참여'를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다고 믿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뉴스로그는 유저 일반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초심에서 멀어지고 기획한 길에서 다소 에둘러가는 한이 있어도 유저의 얘기를 듣는 일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그 길이 뜻한 바 목표를 함께 이루어갈 수 있는 더 빠른 길일 터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내 도메인을 이용한 공짜 구글메일 만들기

Category :: 공개 대외비


내가 가진 도메인을 이용하여 독립적인 이 메일주소를 만들어 보자.

포털에 등록하여 사용하는 개성없고 똑같은 이메일 주소보다 내 개성이 물씬 풍기는 partner@, my@, ceo@ 등과 같은 메일주소는 좀더 '있어' 보이지 않는가? -_-

사실 자기 도메인으로 만들어진 고유한 이메일 주소를 갖는 건 모든 네티즌의 꿈이다. 물론 간단히 가질 수도 있다. 유료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것은 돈 들이지 않고 이용하는 것이다.

이제 돈 걱정 하지 않고도 자신만의 독특한 이메일 주소를 공짜로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구글이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이메일 기능을 이용하면, 무료이면서도 웬만한 유료 웹메일보다 더 강력한 이메일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다른 기능도 공짜인 게 많다. 알아서 사용하시길.. ^^)

다음은 구글 어플리케이션의 메일 기능이 갖는 장점이다. 

- 완전 무료다.
- 웹메일이라 사용이 쉽다.
- 메일 footer에 쓸데없는 꼬리표가 붙지 않는다.
   공짜 메일에 덕지덕지 붙는 꼬리표 없이 깨끗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 구글이 제공하는 gmail 과 동일한 기능과 성능을 보여준다.


이제 이 공짜 이메일을 사용해보도록 하자. 

참고로, 이 글은 '완전초보'를 위한 설명임을 밝혀둔다. '파워유저' 분들은 패스~해주시길. ^^
이 글에서는 편의상 exmydo.com 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하여 설명을 하겠다.


1. 구글 어플리케이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가입절차를 진행한다

1-1. 접속주소 : https://www.google.com/a/
1-2. 오른쪽 상단에 있는 [버전 비교 및 가입] 을 누른다

뉴스로그


1-3. 무료로 사용할 것이므로 표준형 [가입하기]를 클릭한다.

1-4. 도메인 이름 선택 (3단계 중 1단계)

사용할 도메인을 입력하고 [내 도메인 사용]을 선택한다

뉴스로그


정상적인 소유 도메인이면 다음 단계로 진행되지만, 미등록 도메인이면 도메인 등록가능 페이지를 보여주고, 이미 신청된 다른 사람 소유의 도메인이라면 에러 메세지를 보여준다.

1-5. Google 표준형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하십시오. (3단계 중 2단계)

정보란에 적당한 내용들을 입력한다

이메일 주소는 현재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메일주소를 적는다.
혹시 계정을 분실하거나 했을 때 확인 가능한 비상용이라 보면 된다.

뉴스로그


1-6. 설정 - 첫 관리자 계정을 만드십시오. (3단계 중 3단계)

접속시 관리자로 설정할 메일주소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my@exmydo.com 을 exmydo.com 의 관리 계정으로 사용한다면 my 라고 입력한다.

뉴스로그


아래의 동의 버튼을 누른다.

1-7. 가입 마무리




자동 접속되면서 해당 도메인의 소유권 검증과 각 서비스 설정 화면이 나타난다.
메일 뿐만 아니라 웹페이지, 캘린더, 오피스 등 여러가지 무료 서비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도메인의 소유권증명 절차를 진행한다.

뉴스로그



2. 도메인 소유권 증명 및 네임서버 변경

2-1. 도메인의 소유권 증명

위의 1-7. 에서 계속 진행한다. 혹시 창을 모두 닫아 버렸다면 다시 접속한다.

https://www.google.com/a/cpanel/exmydo.com/Dashboard 

혹시 접속이 안되는 경우  
https://www.google.com/a/exmydo.com/ 으로 접속하면 로그인 페이지가 나온다. 

앞서 관리자로 가입했던 계정으로 접속

해당 도메인의 관리 페이지가 나타난다. 

네임서버를 직접 관리하거나 관리자가 있거나 하는 경우 아래의 방법을 이용한다. 

뉴스로그


도메인 소유권을 확인하십시오 를 누른다.

뉴스로그


여기서는 도메인이 실제 본인의 소유(또는 본인이 도메인의 정보 수정 권한이 있다)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확인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2-1-1. HTML 파일 업로드로 소유권 증명하기

뉴스로그

화면에 보이는 파일명으로 파일을 만들어서 그 아래 지정된 텍스트를 이 문서의 가장 위에 입력한 다음, 이파일을 해당 도메인의 디렉토리에 업로드한다. (파일명, 텍스트 등은 위의 예와 다를수 있다.)

위의 방법은 웹사이트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정리하면,

- 파일을 생성한다. googlehostedservice.html
- 파일을 메모장 등으로 열어 제일 위에 한줄 추가 google8ffca4c5464de85f
- 저장한 다음 이 파일을 exmydo.com 의 사이트 첫페이지가 열리는 곳(index 문서가 존재하는곳)에 업로드
- [확인] 을 누른다.

뉴스로그

 
위와 같이 텍스트로만 된 문서를 만들어서 업로드 한다.


2-1-2. CNAME 레코드 변경을 통한 확인 방법

뉴스로그


이 방법은 화면에 나타나는 고유문자로 된 접속 레코드를 zone 파일 설정에 추가 하는 방식이다.

- 해당 도메인의 DNS 설정하는 zone파일에 아래의 내용을 추가 합니다.
   google8ffca4c5464de85f . exmydo.com
   예를 들면
   google8ffca4c5464de85f.exmydo.com. IN CNAME google.com.

- 편리한 접속을 위해 아래의 내용도 추가해 준다.
   (mail.exmydo.com 으로 접속가능하게 된다)
   mail  IN  CNAME  ghs.google.com.
- 네임서버를 재시작 한다.
- [확인]을 누른다.

위의 둘 중 하나를 지정한 후 아래의 [확인]을 누르면 구글에서 자동으로 확인을 하며,
즉시 확인 되지 않는 경우에는 48시간 정도가 걸린다는 메세지가 나타난다.


2-2. 무료 DNS 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손쉬운 네임서버 변경 및 수정, 소유권 증명하기

이 방법은 네임서버를 보유하고 있거나 시스템에 대해서 잘 알거나 관리자가 있거나 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만일 이같은 조건에 부합하지 않다면, 무료로 DNS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이용하여 몇가지 조치를 해주어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웹호스팅을 받고 있는 경우라면, 해당 호스팅 회사에 dns 를 수정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호스팅업체에 특별히 미움을 받거나 한 경우가 아니라면 필요한 부분을 수정해줄 것이다. ^^


2-2-1. [참고] 무료 DNS 서비스 가입하기

아래 사이트에 가입하면 무료 DN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당연히 나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사이트다).  
http://kr.dnsever.com/ 

이곳 말고도 무료 DNS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더 있다. 꼭 이곳이 아니어도 된다.
이곳의 사용법은 해당 사이트에서 살펴 보시고 여기서는 필요한 부분만 간단히 설명한다.

- 가입하신후 도메인을 추가 한다. exmydo.com 을 추가
-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dnsever 에서 요구하는 것으로 먼저 변경
- 메일서버(MX) 관리 메뉴에서 메일서버를 추가
- 고급기능 메뉴에서 도메인별명(CNAME) 관리에서 위의 CNAME 레코드 변경 등의
   수정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2-3-3 참조)



2-3. 메일서버 지정

도메인소유권 증명이 끝나면 메일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메일서버를 설정해야 한다.
위의 작업들과 중복되는 게 있으므로, 네임서버 수정 등을 할 때 아래 작업까지 한꺼번에 처리하면 편리할 것이다. 메일서버 설정 작업은 도메인소유권 증명이 완료되는 것과는 상관없이 미리 처리해 두는 것이 좋다.

- 다시 서비스 설정메뉴로 접속 (위의 2-1. 참고)

뉴스로그


- 이메일 항목에서 [이메일 활성화]를 누른다.

메일서버를 어떻게 지정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타난다.
이미 서버관리자 또는 이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 경우에는 이때 나오는 설명을 참고하여 처리하면 된다.
아래는 이에 대한 필요한 부분만을 단순히 정리하여 열거한 것이다.

2-3-1. zone 파일을 직접 수정할수 있다면 아래 처럼 수정한다.
(위에서 가입한 dnsever.com 을 이용하려면 아래 2-3-2 를 참고 한다)

뉴스로그


예컨대, zone 파일에 아래와 같이 내용을 추가한다.

exmydo.com. IN MX 1 ASPMX.L.GOOGLE.COM.
exmydo.com. IN MX 5 ALT1.ASPMX.L.GOOGLE.COM.
exmydo.com. IN MX 5 ALT2.ASPMX.L.GOOGLE.COM.
exmydo.com. IN MX 10 ASPMX2.GOOGLEMAIL.COM.
exmydo.com. IN MX 10 ASPMX3.GOOGLEMAIL.COM.
exmydo.com. IN MX 10 ASPMX4.GOOGLEMAIL.COM.
exmydo.com. IN MX 10 ASPMX5.GOOGLEMAIL.COM.

뉴스로그



2-3-2. 위에서 소개한 dnsever.com 을 이용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조치하면 된다.

- dnsever.com 에 접속한다.
- 해당 도메인을 선택한다(아직 추가하지 않았다면 사용할 도메인을 추가한다).
- 메일서버(MX)관리 메뉴에 접속
- [도메인(또는 호스트이름)] 항목은 그대로 두고 [메일서버] 와 [우선순위]에 아래와
같이 차례로 추가한다.

뉴스로그


그러면 아래와 같은 방식이 된다.

뉴스로그


이상을 마치면 보통 늦어도 하루 정도가 지나면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2-3-3. dnsever 에서 CNAME 레코드 추가

- dnsever.com 에 접속한다.
- 해당 도메인을 선택한다.(아직 추가 안했다면 사용할 도메인을 추가한다)
- 고급기능 메뉴에서 도메인별명(CNAME)관리 선택
- 도메인 소유권 확인을 위해
   [도메인별명]에 google8ffca4c5464de85f 입력후
   실제도메인은 [직접입력] 선택.
   별명(CNAME)추가.
   도메인은 google.com 입력
- 메일서버 편리한 접속을 위해
   [도메인별명]에 mail 입력후 
   실제도메인은 [직접입력] 선택.
   별명(CNAME)추가.
   도메인은 ghs.google.com 입력

뉴스로그



모든 설정이 마무리 되었다.
여기까지 정상적으로 진행했다면 이제 멋지게 이메일을 사용하는 일만 남았다.


3. 구글 메일 사용하기

이상과 같이 지정된 경우 mail.exmydo.com 으로 접속 가능하다.
아니면 www.google.com/a/exmydo.com 으로 접속 한다.

관리계정을 입력하고 접속 한다. 처음 만든 계정이 관리 계정으로 설정되어 있다.
메일은 계정 생성 후 즉시 발송이 가능하다.
수신은 메일 계정이 활성화된 후(zone 파일 수정이 적용된 후) 가능하다.
* 수신과 발송 기능을 반드시 테스트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서비스가 정상이 되면 [운영중] 이라는 메세지가 나타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났는가? 그렇다면 성공한 것이다.

인터넷 즐겁게 사용하시고,
가.끔.씩.(빵상 아줌마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 뉴스로그에도 들러주시길.. ^^  



P.S. 이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유저라면
캘린더, 오피스를 비롯한 구글의 다른 어플리케이션들도 한번씩 관심을 가져봄직하겠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나훈아, 기자 그리고 황색언론

Category :: 공개 대외비


오늘 가수 나훈아씨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폭행설' '와병설' '염문설' 등 여러 소문에 휩싸여 있던 그는 아주 작심을 하고 나온 듯 했습니다. 회견을 하는 40분 내내 "기자가 펜으로 나를 죽였다"며 격정적인 어조로  언론과 기자를 맹 질타했습니다.

나씨는 "내가 다른 사람의 아내를 빼았았다, 가정을 파괴했다"고 흘리고 있으나 "내게 눈꼽만큼이라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나는 여러분 집에 있는 개XX다. 만약 여러분 집에 개가 없다면 옆집의 개XX"라고까지 말합니다. 급기야는 바지의 혁대를 푸는 해프닝까지 벌였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언론과 나훈아씨의 주장 가운데 어느 게 더 사실인지를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그러나 언론이 뚜렷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양산한 괴 루머가 한 사람을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지경으로 몰아갈 수 있는지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훈아씨는 "쓸데없이 인신공격하는 네티즌은 나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기자들에게 되묻습니다. "그걸 부추기는 사람이 누구냐"고 말이지요. "성질 급한 사람은 제목만 보기 마련"인데 기자가 제목을 교묘히 달아 네티즌을 부추기고 있다는 게 나씨의 주장입니다. 정작 기사 본문을 보면 별 내용도 없는 얘기가 낚시질에 가까운 제목을 달아 문제를 키워가고 있다는 거지요.

인터넷 시대를 맞아 무수히 많은 미디어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새로운 미디어를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저널리즘 문화는 채 정립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오로지 '낚시성 기사' 공급을 위한 매체까지 우후죽순 격으로 등장하여 '누가 누가 낚시를 더 잘하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새로운 미디어로 부상하고 있는 블로고스피어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일부 블로그의 경우는 여느 황색언론보다 더 선정적이고 선동적인 방식으로 기동하는 게 현실입니다.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우리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블로그 저널리즘'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기획한 것도 이같은 현상에 대한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였습니다.

짧게 한마디 한다는 게 앞뒤없이 얘기가 길어졌는데요. 다양한 목소리는 당연히 존중되어야 하고, 그 각각이 모두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쯤에서 그 방향성에 대한 논의는 한번쯤 반성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뉴스로그가 그 논의의 한 장을 여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덧붙이는글> 사진은 머니투데이의 기사 사진을 임시로 올렸습니다. 다른 사람 놋북을 임시로 빌어 사용하는 터라 개인 PC에 저장해둔 사진을 사용할 수 없어서입니다. PC를 사용하게 되는대로 곧 바꾸겠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7 블로그 미디어 포럼 관련 짧은 후기

Category :: 공개 대외비


12월 18일 대선 하루 전날 - 블로그를 보는 또 다른 시선 - 이라는 주제로 한국2007 블로그 미디어 포럼이 개최되었다.

오후 2시에 시작하기로 예정되었던 2007 블로그 미디어 포럼은 당초 예정보다 10여분 늦게 시작되었다.

블로그 탄생 10주년이라는 개회사와 함께 시작된 이번 행사는 김익현 아이뉴스24 대기자의 '블로그 미디어의 현실과 과제(1)'의 발표를 시작으로 최진순 한국경제 미디어 연구소 기자의 '블로그 미디어의 현실과 과제(2)'의 발표로 미디어에서 바라보는 블로그의 위치와 과제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 후 박주민 브릿지랩 팀장의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기업 일반에서 블로그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었다.

이 후 질의응답 형식의 토론이 진행되어 일반 참여자 및 블로거와 발표자들간의 질의가 이어졌다.

가끔 주제를 벗어나는 발언과 질문이 있기도 하고 다소 준비의 미흡함이 보이기도 하였지만 전체적으로 기존 미디어 매체(대부분 신문)의 블로그를 보는 시각의 변화 및 미디어와 블로그의 관계와 향후 방향 등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자리였다.

하지만 참여자 서로 가지고 있는 '블로그', '미디어' 등의 개념들이 조금씩 달라 서로 다른 부분을 언급하는 듯한 인상도 지울 수는 없었다.

포럼 내내 예전에 영화 '디워' 논란이 뜨거울 때 진중권 교수가 이야기 했던 "니들이 아무리 글을 써봐라. 나랑 너희랑 가장 큰 차이는 난 글을 쓰면 돈을 받는다는 거다."라는 말이 떠올랐던 것은 왜일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언론개혁은 구호가 아니라 돈이다?!

Category :: 공개 대외비


"언론개혁은 말이나 구호가 아니다. 실천이다."
지난 세기 말(^^), 참여형 인터넷신문을 창간하면서 던진 말이다. 시민 일반의 참여를 통해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이겠다는 각오를 담아서였다.

그때로부터 9년. 과연 새로운 언론의 지평은 열렸다. 시민 일반의 참여는 활발해졌고, 언론 지형은 확실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렇다면 이제 언론개혁의 꿈은 이루어졌는가?
언론은 더 좋아졌고 언론은 더 신뢰할만해졌는가?

유감스럽게도 그 답은 '아니오'이다. 언론은 더 나빠졌고 언론에 대한 불신은 더 커졌다. 언론개혁 또한 여전히 답보상태다.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는 감마저 들고, 그리하여 언론개혁의 길은 더 지난하고 더 요원한 걸로만 보인다.

왜인가? 역사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믿음이 아니더라도 그동안 우리의 언론 지형에는 분명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무엇보다 시민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서 상당한 성과를 얻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언론은 여전히 불신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우리는 뉴스로그를 통해 다시 이에 대한 답을 구해보려 한다. 실천적으로. ^^


<뱀발 그리기>

'언론개혁은 말이나 구호가 아니다'는 명제는 참이다. '언론개혁은 실천이다'는 명제 또한 여전히 참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한 가지 사실이 간과되고 있다. 바로 권력이다. 구호나 실천이 권력과 만나는 순간 그것은 이미 과거의 그 구호나 실천일 수가 없다. 우리는 그 사실을 간과했다.

권력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정치권력과 경제권력, 곧 정권과 돈이다. 정권에 붙고 돈에 기생하여 주창되고 실행되는 언론개혁은 더 이상 '언론' 개혁일 수가 없다. 기껏 정치적 헤게모니 싸움의 방편이거나 특정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수단으로 기능할 뿐이다.

언론이 권력에 종속, 함몰되는 과정을 지켜보면 그것은 일반적인 권력투쟁의 양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드높은 이상을 앞세운 뒤에서는 추잡한 플레이가 판을 친다.

누가 언론개혁을 더 크게 외쳤는지에 따라 감투가 주어지고, 누가 더 강한 권력에의 의지를 보였는지에 따라 지분이 정해진다. 순결하고 치열하던 언론개혁의 의지는 간 데 없고, 언론권력을 붙잡기 위한 악다구니와 몸부림만이 기승을 부린다. 그렇게 한바탕 굿판을 벌인 덕에 누군 사장으로 누군 위원으로 한 자리씩 감투를 얻어 떠나고, 어떤 곳은 이런 명목으로 다른 곳은 또 저런 명목으로 지분을 받아 챙긴다.

지난 몇년 사이 언론개혁 운동이 전개되는 양상은 대개 저러했다.

문제는 실천이 아니었다. 언론개혁이 제자리서 뺑뺑이를 돌 수밖에 없었던 것은 구호나 실천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구호와 실천은 실로 가열찼으되, 그 목표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자리와 돈이었다.

그랬다. 문제는 그 기저에 흐르는 저열한 기생의식에 있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월스트리트저널에도 디그닷컴(Digg.com) 송고버튼이 생겼네요

Category :: 공개 대외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욕타임즈에 이어 월스트리트저널에도 디그닷컴(Digg.com) 송고 기능을 가진 디그버튼 (DIGG THIS  DIGG THIS)이 추가되었군요. View Wall Street Journal Online articles from Digg

디그버튼은 월스트리트저널의 모든 기사 하단에 배치되어 있는데, 스크린샷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직접 가서 확인해보시면 더 좋겠지요. ^^

특기할만한 것은 뉴욕타임즈와 마찬가지로 월스트리트저널 또한 디그닷컴으로부터 접속하는 모든 기사는 회원 가입 절차없이 무제한으로 볼 수 있게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회원 가입으로 얻을 수 있는 유형의 이득보다 더 많은 사람이 자사의 기사를 볼 수 있게 하는 데서 얻을 수 있는 무형의 가치(이익)가 더 크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봐야겠지요?

얼마 전 모 언론 관련 단체로부터 언론사의 뉴스를 뉴스로그에 아웃링크하는 문제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수도 있다는 공문을 받고, 뉴욕타임즈의 예를 들어 국내 언론사의 '폐쇄적인 컨텐츠 운영 방식'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협조를 구한 적이 있습니다.

뉴스 컨텐츠의 정상적인(혹은 바람직한) 유통 방식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다양한 논란이 있어왔고, 지금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문제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는 의미고, 누군가가 나서 한 칼에 정리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 언론사가 온라인에서 뉴스 컨텐츠를 유통하는 방식은 포털 등에 컨텐츠를 통째로 넘기는 방식입니다. 포털 말고는 뉴스 컨텐츠 소비 시장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택한 방식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바람직해뵈는 방식은 아닙니다. 얼마 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뉴스뱅크'의 설립과 운영도 결국 이같은 인식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싶어요.
 
그러나 사실 이 문제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다시말해 결과가 아니라 문제가 발생한 근본 원인에 천착한다면 그 답이 이미 나와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언론의 존재 이유를 확인하고 각 언론사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면 쉽게 해소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지요.

위에서 뉴욕타임즈에 이어 월스트리트저널이 자사의 모든 기사에 디그닷컴에의 송고 기능을 탑재했다는 소식을 잠깐 전했는데요. 이같은 해외 온라인 언론사의 움직임은 국내 온라인 언론사가 갖고 있는 생각의 틀을 바꿀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사례라고 봅니다.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의 경우가 기본적으로 시사하고 있는 바는 아주 간단합니다.

"기사는 기사를 생산한 언론사에서 봐야 한다."
 혹은
"기사는 기사를 생산한 언론사에서 보게 한다." 

는 원칙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디그닷컴과 같은 아웃링크 방식의 뉴스 컨텐츠 제공 서비스는 이같은 원칙을 견지할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유용한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에는 반론이 따를 수 있습니다. 곧 정당한(?) 저작권료를 지불하는 현재의 '팔아넘기는' 방식이, 아무런 저작권료도 지불하지 않은 채 검색 결과나 '씨딩' 형식으로 일부 컨텐츠를 노출하고(그것으로 자기 장사를 하면서) 아웃링크를 제공하는 구글이나 디그닷컴의 방식보다 저작권법에 더 충실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그것입니다. 언론사 입장에서는 수익성 면에서도 비할 수 없다는 주장이 가능하겠구요.

그러나 설사 그렇다고 해도 장기적으로는 헐값(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남지만)에 뉴스 컨텐츠를 포털에 넘기는 대신, 당장 눈앞에 보이는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자존을 지키려는 노력이 결국 각 언론사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임과 동시에 언론 일반의 존재 이유를 드높여갈 수 있는 길임을 부정할 수는 없을 터입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뉴스로그-시즌2가 기자정보 제공 못지않게 '아웃링크' 방식의 뉴스 컨텐츠 서비스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기자정보 제공 서비스가 기사에 대한 기자 개인의 책임의식을 제고하는 측면에 기여한다면, 아웃링크 방식의 뉴스 컨텐츠 제공 서비스는 일그러진 뉴스 컨텐츠 유통 시장의 질서를 바로잡아 언론 일반의 건전성에 일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것이지요.

이상, 뉴스로그-시즌2 개인정보담당 하우씨였습니다.

   

<참고>
1. '뉴스뱅크' 사업에 대해 더 알고싶으신 분은 여형사님이 "뉴스뱅크에 관한 상황 정리"라는 글로 잘 정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뉴스로그를 통해서도 관련기사들을 보실 수 있어요. ^^
2. '아웃링크'나 '딥링크'에 관한 개념이나 논란에 대한 정리는 최진순 기자님의 블로그명승은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엔디]뉴스로그는 지금...

Category :: 공개 대외비


안녕하세요. 엔디입니다.

어느덧 가을은 어디 가고, 쌀쌀한 초겨울 날씨같은 날들이 계속되네요.

뉴스로그는 지금 여러므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이 나오지 않아 자세히는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차후에 진행되는대로 바로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약간은 변화된 좋은 환경에서 여러분과 만나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사진 몇 장을 올리겠습니다.

어제 생일을 맞으신 프로그램팀의 직원분이 계셔서 조촐하게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생일을 위해 준비된 캐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캐익에 불을 붙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일을 맞으신 프로그램팀 직원분께서 감기에 걸리신 서버 관리를 담당하시는 직원분과 마케팅팀 과장님 그리고 뉴스로그를 총괄하시는 이사님(원쪽부터)의 축하를 받으시면서(나오진 않았지만 다른 직원분들도 모두 축하해 드렸답니다.) 촛불을 끄고 계십니다. 사진은 프로그램팀 실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다음엔 좋은 소식을 가지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새로운 뉴스로그 팀원을 소개합니다.

Category :: 공개 대외비


안녕하세요.
새롭게 뉴스로그 팀원이 된 엔디입니다.

보다 활기차고 흥미진진한 뉴스로그를 만들어 나가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뉴스로그에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저희 팀원이 촬영한 2007 서울세계불꽃축제의 한 장면입니다. 멋진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뉴스로그-시즌2에서 새로운 팀원을 찾습니다

Category :: 공개 대외비


(주)마이미디어DS 사내벤처 뉴스로그(newslog.com)팀에서
뉴스로그-시즌2 서비스를 함께 이끌어갈 새로운 팀원을 찾습니다.

블질을 좋아하고, '언론일반' '미디어일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제목] 뉴스로그 팀원 모집

□ 모집인원 : O명

□ 모집일정
 - 채용공고 : 채용시까지
 - 면접일정 : 개별 통보
 - 최종합격자발표 : 채용시 해당자 개별 통보

□ 근무지 : 서울 구로구 구로3동 코오롱 사이언스밸리 2차 1층 101호
                전화 (02) 839-8700
□ 근무시간 : 09:00 ~ 18:00

□ 지원분야 및 채용직급
 - 정규직 및 인턴 각 0 명 (인턴 근무후 정직원 전환)
 - 아르바이트 0 명 (직무 능력 따라 정직원 전환 가능)

□ 급여조건
 - 정규직 및 인턴 각 0 명 (회사 내규에 따름)
 - 아르바이트 0 명 (전화나 메일 문의 바람)

□ 지원방법 및 제출 서류
 - 이메일 지원, e-mail : help@newslog.com
 - 이력서(필수사항 : 지원분야/희망연봉/연락처 기재)
 - 자기소개서(경력자인 경우 업무 경력 위주의 소개서)

□ 우대사항
-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거나, 블로그 일반에 대한 이해가 풍부한 분
- 블로그 운영 중인 분은, 이력서에 블로그 주소 필히 명시 바랍니다.  



* 함께 일하면 재밌습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많이 지원해주세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뉴스로그 워크샵 후기

Category :: 공개 대외비


뉴스로그는 모토 그대로 기자정보를 서비스하는 곳입니다.

뉴스로그를 오픈한 이후 사람들이 자주 묻습니다.
뉴스로그의 수익모델이 뭐냐고.

뉴스로그는 마이미디어라는 IT업체의 사내벤처입니다.
사내벤처로 뉴스로그를 만들면서 몇 가지 전제를 달았습니다.

그 첫째가
사회에 뭔가 기여할 수 있는 사이트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뉴스로그를 소개하는 자리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뉴스로그는 우리 언론 일반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의 문제는 정치적 기동이나 언론 길들이기 차원의 접근으로는
그 해소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언론에 종사하는 분들,
특히 기사를 생산하는 기자의 각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게 우리의 기본적인 인식입니다.

이번 워크샵은 이같은 문제의식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인터넷 시대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언론이 국민 일반의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그리고 뉴스로그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얘기로 밤을 지샜습니다.

워크샵에서 나왔던
많은 이야기들은 다음 포스트에서 계속하여 전하겠습니다.


(포스팅을 하다가 다른 일에 밀려서. -_-)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기자 이름 없는 (유령)기사가 너무 많아

Category :: 공개 대외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은 베타를 떼지 못한 상태지만, 뜻깊은 날에 드디어 '뉴스로그-시즌2'를 시작한다.

8월 15일. 역사적인 날이다.

굳이 8월 15일로 베타오픈일자를 잡은 것은 우리가 서비스하는 이 기자인명평가시스템이 '편집권 독립'이라는 참여형뉴스 서비스에서 하나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흔히 21세기를 지식정보화 사회라고들 말한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지식과 정보를 유통하고 소통시키는 일차적인 창구가 바로 언론인 때문이다.

뉴스로그-시즌2는 언론과 그 언론의 구성원인 기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다 나은 언론환경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단순한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특히 기자정보와 기사를 매칭시키는 부분에서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각 언론사가 사용하는 뉴스 플랫폼과 RSS 시스템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서다.

그러나 이런 정도는 이미 예상했던 일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충분히 커버해나갈 수 있으리라고 본다. 정작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는 다른 데 있었다.

먼저 기사에 기자 이름이 없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기사는, 그것이 기사인 한 어떤 경우에도 작성자는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작성자를 특기할 수 없는 사설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서도 각 언론사가 RSS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 가운데 그 생산자인 기자 이름이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뉴스로그-시즌2는 주지하는 것처럼 기자인명평가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기사와 기자명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 사항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기사에 기자 이름이 없다니..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RSS로 제공되는 각 언론사의 기사에 자사의 기자가 작성하지 않은 기사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대표적으로는 연합뉴스 기자가 생산한 기사가 있다. 제휴관계에 있는 언론사에서 제공된 기사도 언론에 따라서는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이것만이라면 사실 크게 문제될 게 없다.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거나 제휴를 통해 얼마든지 가능한 방식이겠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를 받아 전하는 과정에 있다. 연합뉴스나 제휴사의 기사를 받아 전하는 대부분의 언론은 기사를 생산한 언론사의 이름만 표기할 뿐 기자의 이름은 적시하지 않고 있다. 기사만 남고 기자 이름은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자사에서 직접 생산한 기사가 아닌 기사를 RSS로 제공하는 일이 과연 바람직한가의 문제다. 그러나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이 문제는 정당성의 차원을 떠나 제휴사와의 (계약)관계에 따라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일단은 논외로 한다.

하지만 기사에서 기자 이름을 굳이 빼야 하는 것인가 하는 두번째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이름을 빼는 정확한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어떤 경우에도 기사에는 그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이름이 있어야 한다는 상식 일반으로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이곳을 찾은 분 가운데 이 부분을 직접 컨트롤하시는 분이 있다면, 우리의 우문에 현명하고 적절한 답을 제시헤주시길 희망해본다. 아니라면, 이 문제는 기자 이름을 명시하는 방향으로 바로잡혀가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베타 오픈을 기념하여 짧게 한마디 남긴다는 게 두서없이 길어졌다. 열악한 환경에서 나름 열심히 준비했으면서도 아직은 미흡하기만한 서비스를 앞에두고 자기 변명 삼아 늘어놓는 얘기겠거니 이해해주었으면 한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있기를 기대합니다.




<덧붙이는 글>
'대외비'에 실리는 글은 뉴스로그의 공식 의견이 아닙니다. 뉴스로그 서비스팀의 사적인 의견 개진 창구로, 서비스를 하면서 느낀 점 등을 가볍게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