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일로 예정되어 있던 뉴스로그-시즌2의 오픈 일정을 2008년 초로 연기합니다. 이로써 뉴스로그-시즌2 서비스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베타' 판으로 계속 가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오픈 예정일은 다시 이번과 같은 '양치기 소년'식의 약속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변수를 검토한 다음 결정, 공지하겠습니다.
그동안 뉴스로그팀은 예정된 오픈 일정에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지난 몇 달 동안 회사 업무량이 폭증하면서 뉴스로그-시즌2의 개발과 운영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습니다. 베타 판에 보내주신 이용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세계 최초로 기자정보 오픈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뉴스로그-시즌2가 베타서비스 2개월째를 맞아서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편의 큰 줄기는
1. 시스템 부문 에서 - 현재 잠정적으로 유보해둔 기자인명평가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고 - 러프하게 작동하는 로그지수 알고리즘이 보다 정교화된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되며 - 현재 메뉴만 있는 블로그 부문이 메타블로그 기능까지를 할 수 있도록 크게 활성화됩니다. - 더불어 '이슈' 영역과 - '기자 vs 기자', '기사 vs 기사' 등의 논조 비교 부문이 새롭게 선을 보입니다.
2. 서비스 부문 에서도 많은 변화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 가장 큰 변화는 현재 숨김 기능으로 작동중인 커뮤니티 부문의 도입과 강화입니다. - 커뮤니티 부문에서는 풍부하고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 언론사의 기자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나 언론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 -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 이밖에도 - 매체별 기자별 노출 방식이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 사정상 아직은 밝히기 힘든 몇 가지 히든 서비스가 새롭게 선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뉴스로그-시즌2의 개편 방향에 대해 몇 가지를 말씀드렸는데요. 원래 이 부분은 개편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공지하려던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아래서 어떤 분(해사랑님)이 이번에 소폭 수정된 뉴스로그 서비스에 대해,
뉴스로그가 일부 개편 후 메인 기사 회전율이 현저히 낮아 졌습니다. 순위가 오락가락 하긴 하나, 신속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회전율을 높여 주세요. 보다 다양한 기사를 보고 싶은데 지금은 어렵네요.
라는 의견을 주셨기에, 현내 이에 대한 수정 보완 및 개편 작업의 주요 내용을 전하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1. 우선 스킨을 선택할 수 있는 곳으로 간다. 다음과 같이 자신이 화면에서 "편집하기"를 누른다. 2. 다음과 같은 빽빽하게 html들이 들어서있다."Ctrl+F"를 눌러 ""를 찾아본다. 3. "Ctrl+F"로 ""를 찾은 모습이다. (1) "[&##_article_rep_desc_##&]"와 그 위로 "<div class="article">"사이에 애드센스코드를 넣을 수 있다. (이 곳은 자신의 쓴 글의 제목아래 위치하는 곳이다.) (2) "[..
뉴스로그-시즌2를 준비하면서 어느 블로거가 우려한 바를 잠깐 전한 적이 있습니다. 서비스의 당사자인 '기자들이 이 서비스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한 우려가 그것이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그건 그냥 기우이겠거니 애써 자위하며 넘겼댔습니다.
하지만 뉴스로그-시즌2가 부족한대로 베타 오픈을 하고, 그 뒤를 따라 오마이뉴스가 '한국판 디그닷컴'을 표방하며 비슷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그 과정에서 오마이뉴스 시스템과는 달리(오마이뉴스 시스템은 그냥 단순히 서비스를 베낀 수준에 불과한데도 거의 모든 언론에서 다루고 있는 사실에 비해) 뉴스로그-시즌2가 언론에 의해 철저히 외면 당하는 것을 보면서 혹시 저 우려가 기우가 아닐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기사화에 충분한 네임밸류를 가진 곳이지만 뉴스로그의 경우는 아닌 때문이지요. 게다가 뉴스로그 시스템은 아직 51% 개선의 여지가 있는 시스템이기도 하구요. (좀 많이 썼다가 지우고.. -_-)
사설이 길었습니다. 링블로그 명승은님이 전자신문에 기고한 "미디어 2.0 시대, 이슈는 독자가 정한다"는 칼럼에 '뉴스로그-시즌2'가 드디어 한 줄 기사화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려고 봄부터 소쩍새는..이 아니고.. 사설이 그렇게 길었댔습니다.
뉴스로그-시즌2를 처음으로 언론에 소개해준 명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위 링크는 당근 전자신문으로 바로 걸어야 하는 게 정석이겠이겠느나, 기념하여^^ 뉴스로그로 걸었습니다. 널리 양해해주시길. (_._)
아~ 그리고 내일.. 아니다. 벌써 새벽 2시니.. 오늘 뉴스로그 팀이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축령산으로 워크샵을 갑니다. 사실은 뉴스로그 팀이 가는 게 아니고, 뉴스로그팀이 속해 있는 마이미디어 회사 식구들이 모두 가는 거긴 하지만,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거기에 살짝 얹혀가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거나 워크샵을 가는 거긴 마찬가지입니다. 축하해주세요. ^^
워크샵 기간 동안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이 정리하겠습니다. 그래서 워크샵을 마치고 돌아오면 더 알찬 서비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