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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주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한번 더 곱씹어보면 그 안에 '초심을 잃어가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뉴스로그는 과연 초심을 잃지 않고 있는가? 처음 기획한 그대로 가고 있는가? 유감스럽게도 그 답은 '아니다'입니다.
뉴스로그는 평판서비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실천적 미디어저널리즘의 기치를 들고서였습니다. 미디어의 구성원인 기자와 블로거 각각에 대한 평판시스템을 통해 미디어 일반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지금도 이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공유되지 않으면 그 의미가 없습니다. 공유된 믿음은 함께 이루어야 할 꿈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파편적으로 존재하는 각개인의 믿음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한갓된 공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현상적으로는 분명 맞는 얘기지만 그러나 본질은 놓치고 있는 말입니다. 분열 없는 곳에 변화는 없습니다. 변화 없이 진보를 상상할 수는 없습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 게 아니라, 분열을 통해서만 진보일 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진보를 진보이게 하는 힘은 분열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풀자면, 자유 자존에 입각한 다양성이 바로 진보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원유로 굴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보 또한 그 원천인 분열 혹은 다양성만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연대와 참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연대와 참여가 배제된 분열이란 기껏 집단적 이기 혹은 이데올로기일 뿐입니다. 인터넷으로 비롯된 정보혁명의 가장 큰 특성 가운데 하나는 개방과 공유 정신입니다. 그리고 이는 다중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고, 참여민주주의의 이상인 집단지성의 발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스로그는 이 집단지성의 힘을 미디어에 적용한 서비스입니다.
"뉴스로그의 성패는 네티즌 일반의 참여를 어떻게 추동해내느냐에 달려 있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출발하고, 집단지성의 힘을 주장해도 일반 유저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심과 재미다."
뉴스로그-시즌2를 시작하면서 하고 있는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유저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대목에서입니다.
그러나 뉴스로그-시즌2는 처절하게 실패했습니다. 유저 일반의 관심도 재미도 이끌어내지를 못했습니다. 유저 일반의 니즈를 읽지 못한 때문이고, 유저 일반의 관심보다 뉴스로그의 지향점이 너무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의도가 지나쳐 불러일으킨 거부 반응이자 패착이었습니다. 들판을 제대로 태우기 위해서는 마른 들에 불을 놓아야 하는데, 무모하게도 들판을 말리겠다고 덤빈 짝이었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실로 가소롭고, 그래서 코웃음을 칠 일이었을 터입니다. 뉴스로그가 시즌-3로 이행하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까닭입니다.
설왕설래는 있었습니다. 특히 메인 탑에 위치한 '이슈' 항목의 신설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이슈' 항목의 신설은 유저의 이슈 종속성을 심화하여 필연적으로 다중을 우중으로 만들어갈 여지가 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즌2의 참담한 실패는 이같은 이의를 간단히 무력화하고도 남았습니다. 유저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시즌2의 결과 앞에서 좋은 목표와 알찬 내실을 갖추고 있다는 등의 이설들이란 그저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심플했던 디자인이 다소 복잡한 형태로 대폭 수정 변경된 것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로그는 여전히 이념 과잉의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메인 화면의 이슈 항목에 붙박이로 '언론비평'이 박혀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슈 항목의 신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운영진이 택한 마지막 선택지였습니다. -_
 뉴스로그에는 오늘 현재 127 개의 언론매체와 6,278 명의 기자정보가 게재되어 있으며, 이들이 생산한 수 백만 건의 기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정보는 계속해서 갱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정보가 갖는 의미와 이 정보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유저 일반에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뉴스로그-시즌2에서 언듯 내비친 우리의 설익은 치기를 반성합니다. 일정 부분 공명심이 작용했다는 사실 또한 부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불을 피우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각자의 마음 속에 소중히 키워가고 있는 불씨가 타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제공하는 일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영역임을 다시금 절감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유저 일반의 목소리보다 어설픈 자기주장이 앞서 있던 뉴스로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회원과 블로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만, 비록 온전히 함께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결국 진정한 변화란 각자가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연대와 참여'를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다고 믿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뉴스로그는 유저 일반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초심에서 멀어지고 기획한 길에서 다소 에둘러가는 한이 있어도 유저의 얘기를 듣는 일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그 길이 뜻한 바 목표를 함께 이루어갈 수 있는 더 빠른 길일 터입니다. 고맙습니다.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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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for next generation :: 올블로그의 이슈편중문제..
올블로그를 비롯한 메타블로그 사이트의 주요 페이지를 특정이슈가 집중적으로 점유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우려를 표시하고 있군요.. 저도 역시 그런 우려에 공감합니다. 올블로그에 처음 들어갔을때 내가 싫어하는, 혹은 모르는 주제가 주로 배치되어 있으면.. 낯설게 느껴질 뿐 아니라.. 별로 볼게 없는 사이트가 되어버기 일쑤죠.. 나름..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했는데요.. 실현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올블로그에서 이런 저런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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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네 :: 뉴스로그 시즌3 간단 리뷰
부제 : 어찌하여 나는 올블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뉴스로그에서 주로 놀기로 작정하였나지금 돌이켜 회상하면 예전에 너바나나님께서 추천하셨던 바로 그 사이트다. 그래서 잠깐 호감도 가졌고, 리퍼러 확인차 방문도 몇번 했는데.. 물론 그러다가 다시 잊고 있었다. (ㅡㅡ;;) 그런데 어제, 뉴스로그의 '하우씨'께서 비밀댓글로 사이트 홍보 하셔서 좀 찬찬히(라고 해봐야 10분 남짓) 둘러봤다. 이런 댓글 홍보(?)는 사이트 운영자로서 '있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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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 왜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를 기획하게 되었는가?
안녕하세요.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기획팀 엽기민원입니다.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가 무엇일까?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이야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이 축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해서 기획되었습니다. 신어지님의 블로그새로운 담론 생성자 블로거2008년 12월말 FILM2.0의 특별기획인 “영화저널에 바라는 7가지 제언” 이란 글에 특이하게 ‘신어지’란 닉의 익명 블로거의 글이 실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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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최초 작성 일 2008/08/14 06:03 디테일박스님이 쓰신 글 대한민국의 블로거는 답답하고 목마르다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당연히 디테일박스님의 얘기처럼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생기고, 전문가들의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수입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취미 성향이 많이 있는 글이지만(이때까지 그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은 논문 같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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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여러분은 인터넷 검색을 왜 합니까? 그것은 바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인으로서 성장해보겠다는 야심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정보가 많이 쌓여 있어야 바로 IT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를 시작하면서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
"언론개혁은 말이나 구호가 아니다. 실천이다."
지난 세기 말(^^), 참여형 인터넷신문을 창간하면서 던진 말이다. 시민 일반의 참여를 통해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이겠다는 각오를 담아서였다. 그때로부터 9년. 과연 새로운 언론의 지평은 열렸다. 시민 일반의 참여는 활발해졌고, 언론 지형은 확실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렇다면 이제 언론개혁의 꿈은 이루어졌는가? 언론은 더 좋아졌고 언론은 더 신뢰할만해졌는가?
유감스럽게도 그 답은 '아니오'이다. 언론은 더 나빠졌고 언론에 대한 불신은 더 커졌다. 언론개혁 또한 여전히 답보상태다.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는 감마저 들고, 그리하여 언론개혁의 길은 더 지난하고 더 요원한 걸로만 보인다. 왜인가? 역사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믿음이 아니더라도 그동안 우리의 언론 지형에는 분명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무엇보다 시민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서 상당한 성과를 얻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언론은 여전히 불신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우리는 뉴스로그를 통해 다시 이에 대한 답을 구해보려 한다. 실천적으로. ^^
<뱀발 그리기>
'언론개혁은 말이나 구호가 아니다'는 명제는 참이다. '언론개혁은 실천이다'는 명제 또한 여전히 참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한 가지 사실이 간과되고 있다. 바로 권력이다. 구호나 실천이 권력과 만나는 순간 그것은 이미 과거의 그 구호나 실천일 수가 없다. 우리는 그 사실을 간과했다.
권력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정치권력과 경제권력, 곧 정권과 돈이다. 정권에 붙고 돈에 기생하여 주창되고 실행되는 언론개혁은 더 이상 '언론' 개혁일 수가 없다. 기껏 정치적 헤게모니 싸움의 방편이거나 특정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수단으로 기능할 뿐이다.
언론이 권력에 종속, 함몰되는 과정을 지켜보면 그것은 일반적인 권력투쟁의 양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드높은 이상을 앞세운 뒤에서는 추잡한 플레이가 판을 친다.
누가 언론개혁을 더 크게 외쳤는지에 따라 감투가 주어지고, 누가 더 강한 권력에의 의지를 보였는지에 따라 지분이 정해진다. 순결하고 치열하던 언론개혁의 의지는 간 데 없고, 언론권력을 붙잡기 위한 악다구니와 몸부림만이 기승을 부린다. 그렇게 한바탕 굿판을 벌인 덕에 누군 사장으로 누군 위원으로 한 자리씩 감투를 얻어 떠나고, 어떤 곳은 이런 명목으로 다른 곳은 또 저런 명목으로 지분을 받아 챙긴다.
지난 몇년 사이 언론개혁 운동이 전개되는 양상은 대개 저러했다.
문제는 실천이 아니었다. 언론개혁이 제자리서 뺑뺑이를 돌 수밖에 없었던 것은 구호나 실천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구호와 실천은 실로 가열찼으되, 그 목표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자리와 돈이었다.
그랬다. 문제는 그 기저에 흐르는 저열한 기생의식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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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혁 :: 언론개혁의 기제와 그 불온성에 대하여
'언론개혁' - 한때 우리 사회의 유행어가 되다시피 한 단어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언론이 문제'라고들 말했다. '우리나라에는 정론지가 없다'는 소리도 자주 들렸다. 이 나라 언론 시장이 그만큼 문제가 많다는 의미고, '자유'를 생명으로 하는 언론에 정부가 기어이 뛰어들어 간섭하려 한 것도 이 때문이었을 터다. 그러나 정부를 비롯하여 사회 전체가 나서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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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언론사-포털 '기사 하청 시스템' 가동
우려하던 일이 눈 앞에 펼쳐졌다. 언론사와 포털이 제휴를 맺고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이다. 한겨레와 NHN이 지난 11일 과거 기사 디지타이징(전산화)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에는 한겨레신문이 보유한 88년 이후의 기사 및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뉴스 콘텐츠를 5년간 네이버에 제공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한겨레의 종교, 환경, 사진 분야 전문기자가 생산하는 기사를 별도의 대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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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 your treats :: 글을 거짓으로까지 써서 돈을 벌어야 하나요?
메타블로그사이트인 '프레스블로그'에서는 원고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뭐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정보레터를 통해서 글을 쓰면 받을 수 있죠;; 그런데 정보레터는 모두 기업에서 하는 이벤트이고, 그러다보니 상업적일 수 밖에 없죠;; 더 중요한건 원고료를 받기 위해서 사람들이 글을 거짓으로 쓴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그 사람들이 어떻게 글을 쓰나 궁금해서 클릭해 봤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걸;; 기업홍보책자가 따로없습니다-_-;;; 어디라고 딱 꼬집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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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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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아이폰 출시 된다는 카더라 통신에 하루가 다르게 울고 웃는 한국인들 [추가,수정 2008.09.18, 2008.10.3]
애플 아이폰이 전세계의 모바일 기기(휴대용 기기) 시장을 한껏 흔들어 놓았다고 했을 정도로 그 여파가 대단합니다. 작년에 출시되었을때는 아이폰은 전세계 시장의 70~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GSM 통신 방식의 휴대폰으로만 출시를 했었기 때문에 국내의 CDMA와는 통신 방식 자체가 달라서 국내 출시에 대해서는 전혀 기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 11일 3G 아이폰이 발표됨으로서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었습니다.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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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디워 수익의 진실 (해외 소비액 대비 수출액)
최초 작성 일 2008/08/01 16:31 이미 이전에 적었던 글 "'[한겨레] 삼성·엘지, 미국 휴대폰 시장 장악' 라는 기사에 대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 분석 자료 포함)" http://asrai21c.tistory.com/122 라는 글에서 "전세계 모든 시장은 미국 뿐이 없고, 미국만이 전세계를 점령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제가 이런 얘기들을 하면 돌을 던지고 개인적인 의견이라느니(자신은 단 한가지 자료를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제가..
아직도 기사를 보나? 이제부터는 '기자' 를 보라!
- 세계최초 기자평판 서비스 '뉴스로그-시즌2' 오픈
하성우(myhotline) 기자 ...
기자에 대한 평판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마이미디어DS(대표 여원동)는 15일 기자 정보와 인명평가 시스템을 탑재한 '뉴스로그-시즌2'(www.newslog.com) 서비스를 시작했다. '뉴스로그-시즌2(이하 뉴스로그)'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언론사 기자의 인물 정보 서비스고, 다른 하나는 기자 평가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뉴스로그는 주제 중심이 아니라 기자 중심으로 뉴스를 배치한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기자'를 보라!"고 말한다. 이제는 '기자'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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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로그-시즌2' 메인화면 |
ⓒ 뉴스로그 화면 캡처
| 뉴스로그의 기자 정보는 일차적으로 언론사의 RSS Feed를 이용한 기사분석을 통해 수집되고, 인터넷에 공개된 인물 정보 결과가 더해져 만들어진다. 기자 정보는 독자나 기자가 직접 등록도 가능하다. 또한 누구라도 그 내용의 수정 및 편집에 참여할 수 있다. 뉴스로그의 평가시스템은 철저하게 독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독자가 관심이 있는 뉴스를 뉴스로그에 올리면 이 뉴스는 자동으로 기사를 생산한 기자의 기사목록에 추가된다. 이 기사목록은 하나의 기사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는 기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독자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기자 및 기사에 대해 평가(log it)하며, 이 기록(log)은 다른 독자에게는 평가를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정보로 기능한다. "기자 중심의 배치는 각 기자에 대한 로그(log:기록)와 아카이브(Archive:정보창고) 기능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기자의 모든 정보, 즉 기자가 지금까지 작성한 기사와 기자에 대한 평가 등을 일목요연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마이미디어에서 사내벤처 뉴스 로그팀을 이끌며 기자평판 서비스를 기획한 정용수 팀장의 설명이다. 정 팀장은 뉴스로그의 의의가 단순히 참여형 뉴스사이트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자 개인에 대한 일종의 '위키피디아(인터넷 백과사전)' 성격을 띠고 있는 뉴스로그가 "언론 환경 일반에 실천적 변화를 가져오고, 동시에 지지부진한 언론개혁 운동에 새로운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대통령까지 나서 문제로 삼고 있는 언론의 문제는 사실 지금처럼 언론사나 언론사주 혹은 기사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답이 안 나옵니다. 누가 맞고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각자가 지닌 세계관의 문제고,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나만이 절대 옳다고 주장하면 필경은 정치적 기동으로 흐를 수밖에 없습니다. 적대적인 대결구도로 평행선만 달리다가 정작 언론개혁 자체는 뒷전으로 밀려나버립니다." 정 팀장은 언론개혁이 소기의 목적을 얻기 위해서는 정치적 기동에 의해서가 아니라 기사 작성의 주체인 기자로부터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뉴스로그를 기획한 동기도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여기 저기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는 기자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 이 자료를 바탕으로 독자의 평가가 이루어지며, 그 기록이 누적되어 보관된다면 어떤 기자라도 문제 있는 기사를 쓰기 힘든 환경을 조성해낼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이른바 '실천적 언론개혁 운동론'인 셈이다. 뉴스로그는 집단지성의 힘을 뉴스에 적용한 메타뉴스 서비스"참여, 개방, 공유 - 웹2.0 시대를 대표하는 단어입니다. 인터넷으로 비롯된 정보혁명의 가장 큰 특성은 개방과 공유 정신에 있습니다. 이는 다중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고, 참여민주주의의 이상인 '집단지성'의 발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스로그-시즌2'는 이 집단지성의 힘을 뉴스에 적용한 서비스입니다." 뉴스로그의 성패는 네티즌 일반의 참여를 어떻게 추동해내느냐에 달려 있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출발하고, 집단지성의 힘을 주장해도 일반 유저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심과 재미다. 그런 점에서 좋은 기사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뉴스를 발견하여 이를 실어나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묻고 그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뉴스로그 시스템은 일단 성공적으로 보인다.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뉴스사이트 디그닷컴(digg.com)이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뉴스로그로서는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세계 최초의 기자정보 오픈 서비스라는 점도 네티즌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주요 동인으로 보인다. '뉴스로그-시즌2'가 막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거대 포털의 아성을 넘어 참여형 미디어의 새 지평을 열어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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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베타를 떼지 못한 상태지만, 뜻깊은 날에 드디어 '뉴스로그-시즌2'를 시작한다. 8월 15일. 역사적인 날이다. 굳이 8월 15일로 베타오픈일자를 잡은 것은 우리가 서비스하는 이 기자인명평가시스템이 '편집권 독립'이라는 참여형뉴스 서비스에서 하나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흔히 21세기를 지식정보화 사회라고들 말한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지식과 정보를 유통하고 소통시키는 일차적인 창구가 바로 언론인 때문이다. 뉴스로그-시즌2는 언론과 그 언론의 구성원인 기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다 나은 언론환경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단순한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특히 기자정보와 기사를 매칭시키는 부분에서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각 언론사가 사용하는 뉴스 플랫폼과 RSS 시스템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서다. 그러나 이런 정도는 이미 예상했던 일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충분히 커버해나갈 수 있으리라고 본다. 정작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는 다른 데 있었다. 먼저 기사에 기자 이름이 없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기사는, 그것이 기사인 한 어떤 경우에도 작성자는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작성자를 특기할 수 없는 사설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서도 각 언론사가 RSS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 가운데 그 생산자인 기자 이름이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뉴스로그-시즌2는 주지하는 것처럼 기자인명평가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기사와 기자명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 사항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기사에 기자 이름이 없다니..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다음은 RSS로 제공되는 각 언론사의 기사에 자사의 기자가 작성하지 않은 기사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대표적으로는 연합뉴스 기자가 생산한 기사가 있다. 제휴관계에 있는 언론사에서 제공된 기사도 언론에 따라서는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이것만이라면 사실 크게 문제될 게 없다.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거나 제휴를 통해 얼마든지 가능한 방식이겠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를 받아 전하는 과정에 있다. 연합뉴스나 제휴사의 기사를 받아 전하는 대부분의 언론은 기사를 생산한 언론사의 이름만 표기할 뿐 기자의 이름은 적시하지 않고 있다. 기사만 남고 기자 이름은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자사에서 직접 생산한 기사가 아닌 기사를 RSS로 제공하는 일이 과연 바람직한가의 문제다. 그러나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이 문제는 정당성의 차원을 떠나 제휴사와의 (계약)관계에 따라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일단은 논외로 한다. 하지만 기사에서 기자 이름을 굳이 빼야 하는 것인가 하는 두번째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이름을 빼는 정확한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어떤 경우에도 기사에는 그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이름이 있어야 한다는 상식 일반으로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이곳을 찾은 분 가운데 이 부분을 직접 컨트롤하시는 분이 있다면, 우리의 우문에 현명하고 적절한 답을 제시헤주시길 희망해본다. 아니라면, 이 문제는 기자 이름을 명시하는 방향으로 바로잡혀가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베타 오픈을 기념하여 짧게 한마디 남긴다는 게 두서없이 길어졌다. 열악한 환경에서 나름 열심히 준비했으면서도 아직은 미흡하기만한 서비스를 앞에두고 자기 변명 삼아 늘어놓는 얘기겠거니 이해해주었으면 한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있기를 기대합니다.
<덧붙이는 글> '대외비'에 실리는 글은 뉴스로그의 공식 의견이 아닙니다. 뉴스로그 서비스팀의 사적인 의견 개진 창구로, 서비스를 하면서 느낀 점 등을 가볍게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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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않겠다는 마음이 있는한 초심을 잃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런 마음 가짐이 있다면 아직도 초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겨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꾸벅~
안타깝습니다. 우리 언론에게 '아프다'는 정도의 임팩트를 주기 기대했습니다. 저 역시 카페활동으로 혼자 애써 보지만 분명한 것은 아주 멀고 험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비용이 막 들어가는 상황이라면 좀 더 분발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안을 못 드리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카페는 봤습니다. 취지에 공감하고, 그래서 만들 당시부터 참여한다 생각만 하고는 경황이 없어 아직 가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곧 참여하겠습니다. 뉴스로그가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언제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기자들과 블로거들이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온라인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선 오프라인상의 만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트 오픈 이벤트의 하나로 원래 그런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베타 운영 기간이 길어지면서 다른 일들에 차질이 빚어졌고, 결국 행사 자체가 진행되질 못했습니다. 꽃 피는 봄날이 오기 전에 꼭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한 다음, 소금이님을 초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시즌2를 할때만해도 존재조차 몰랐던 제가 이렇게 있다는 것도 꽤 의미있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좀 더 고민하고 노력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일이
반복되면 100%는 아니더라도 원하던 것 중 몇 가지는 이뤄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격려 고맙습니다. 이런 글을 쓰고 나면 웬지 쑥스러워져서 답글 달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괜한 변을 늘어놓았다싶은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렇지만 이같은 격려를 들으면 부끄러운 한편으로 힘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유저를 만족시킬만한 서비스라면.. 포탈사이트로 가야겠죠.. 그것이 아니라면.. 정확한 타겟과 그 타겟의 니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할겁니다.. 현실적으로는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꿈꾸던 이상"을 살짝 접어야 할지도 모르죠... 포스팅의 홍수 속에서.. 어떤 포스팅을 고를 것인지.. 선택과 집중이 우선인거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려 한다면 포털로 가야겠지요.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씀에도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주신 의견 마음에 새겨서 앞으로의 행보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이글루스, 한RSS, 올블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이트로 어서 성장하시길.. : )
(랭키닷컴 - 블로그요. : )
네. 말씀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
다음 주에는 어깨를 나란히까지는 아니어도 어깨를 맞추는 지점까지는 나아갈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 하겠습니다. 자체 디비로 보면 얼추 나아가고 있는 걸로 나오긴 합니다만, 다른 사이트도 두 손 놓고 있지는 않겠지요.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현재 뉴스로그가 정체성 문제에 빠져 있는 바람에 충분히 고지해야 할 내용 몇 가지에 대한 안내 문서 작업이 이루어져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원래 뉴스로그는 참여형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는 디그닷컴의 씨딩방식을 기본 플랫폼으로 하여 출발했습니다. 물론 완전히는 아니고, 기자평판 시스템을 탑재한 방식으로였습니다. 그게 아니고는 막강 '포털'이 관문이 아닌 진입의 '장벽'이 되어 있는 국내 환경에서는 시장 진입 자체가 어렵다고 봤던 거지요.
그러나 지난 6개월여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요인 가운데 하나((가장 큰 요인은 단연 운영진의 무능함이었습니다)는 포털이 커뮤니티 전반을 아우르고 있는(혹은 장악하고 있는, 그래서 유저의 입맛이 거기에 길들여져 있는) 국내 환경에서는 씨딩방식의 커뮤니티 형성이 갖는 어려움이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그 이상의 힘에 부치고 지난한 작업이었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애써 기자 디비를 구축하고 거기에 기자의 정보, 즉 기자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기자가 쓴 기사를 모두 열람하게 할 수 있다면, 포털 등에서 파편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자에 대한 평판 작업이 좀더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여겼습니다. 기자 및 기사에 대한 이같은 평판 작업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장이 마련된다면 더 나은 언론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봤던 거지요.
그러나 이는 결과론적으로 확실히 나이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판만 만들면 참여해주리라 믿었던 유저들에조차도 어필을 하지 못 했고 그 결과 유저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도 실패했습니다. 언론비평에 값하는 기사를 포스팅한 블로거가 뉴스로그의 관련기사로 트랙백만 한번 보내주면 되는 일이었지만 그마저를 충분히 설득해내질 못한 결과였습니다.
님의 글(아마 언론 비평에 값하는 글이었으리라 짐작하는데요)과 몇몇 블로거의 글을 뉴스로그에 씨딩 방식으로 링크하고 역트랙백을 보낸 것은 이같은 상황에서 택한 일종의 고육책이었습니다. 물론 이는 '글을 가져온다'는 개념에서 비롯된 건 아니고, 얼마 전부터 오마이뉴스 등에서도 선보이고 있는 씨딩방식의 링크였습니다(님께서 지적하고 있듯이, 이 방식이 갖는 저작권 저촉 여부 문제는 디그닷컴 등의 해외 사례에서 보듯 지금도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용인되고 있는 서비스 형태 가운데 하나입니다).
얘기가 살짝 길어졌습니다. 정리하면, 님의 글을 씨딩 방식으로 '등록'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건 글쓴이의 가입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서비스의 플랫폼 자체가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라도 뉴스로그에 글을 '등록'(엄밀하게는 '링크' 혹은 '씨딩')하여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는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 방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물론 '등록'할 때는 원문 글의 전부나 일부를 가져와서는 안 됩니다.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그건 분명 저작권에 저촉되는 행위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개나 느낌을 담은 글로 링크를 한다면 이제는 거의 일반화되어 있는 서비스 양식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설명에도 불구하고 원문 글의 소유자가 삭제를 원하는 경우, 특별한 다른 이의(등록자의 강한 어필이 있거나 등록자와의 다툼이 있는 경우 등)가 제기되지 않는 한, 뉴스로그에서는 언제든지 삭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뉴스로그의 씨딩 시스템이 님께 당혹스러움이나 불편함을 드렸다면, 이 자리를 빌어 깊이 양해를 구합니다. 허심탄회한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말씀 잘 들었습니다. : )
딱히 미시적인 논점에 대해 왈가왈부할 생각은 전혀 없구요.
건승하시길!
에코~ 도둑이 제발 저린다더라고 괜한 자격지심에 너무 장황한 변을 늘어놓은 듯싶습니다. 이렇게 흔쾌히 답하실 줄 알았다면 겁을 덜 먹어도 됐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고맙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고쳐나가겠습니다.
큭, 글 읽는 과정에서 뉴스로그 문닫는건가 라는 뜬금없는 생각을 했지 뭐예요. 하우씨님 초심잃지않겠다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고 싶어요. :-)
컥~ 깜짝 놀랐네요. 간 떨어질 뻔 했어요. -_ ;;
그래도 뭐..
지지와 연대를 열렬히(라고는 안 했어요~ 쥬느님백) 보내주신다 하시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고맙습니다. 꾸벅~ : )
안녕하세요~ 민혁님^^
이번 블로거축제때 같은그룹 호박에 속해져있더군요!
제 닉넴도 호박입니다^^
그날 뵙기전에 한번쯤 블로그방문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들렀습니다.
축젯날 기쁜맘으로 만나요~ 입이(^---^) 요레요레 되는 목욜 맞으시구욤~ 화이링!!
안녕하세요, 호박님.
닉도 재밌고 블로그도 참 재밌게 꾸며놓고 계시네요. ^^
그런데 벌써 그룹까지 짜인 모양이지요?
암튼,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 그날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
트랙백 쏩니다. : )
오늘 외근이 있어 이제서야 늦은 답글을 답니다.
민노씨님의 포스트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뉴스로그를 찾아주셨네요.
사이트를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꾸벅~
멋진 모습이네요^^
영원히 변치않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영원히..까지는 장당할 수 없지만,
인터넷에 뉴스로그가 존재하는 한은 반드시 지켜가도록 하겠습니다. : )
마음에 다가오게하는 글이네요.
뉴스로그가 무럭무럭 잘자라, 열매를맺는 블로그스피어스에
소중한 큰나무가되길 기원하는게아니라,돼었네요
바램은 원래 미래형이아니라,이루어졌다는 과거형으로해야
잘된다구하더라구여 ㅎㅎ
고맙습니다. 저도 그런 말 잘 믿는 편인데.. ^^
메타블로그가 여럿 있지만, 다른 메타블로그와는 또 다른 영역에서 뉴스로그가 역할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곧 현재 보여주고 있는 모습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덧>오늘 '더 나아간 모습'과 관련한 글을 하나 썼는데.. 위에 있는 저 글이 넘 '신파'조로 쓰였다고 하는 분들이 더러 있어 차마 올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겁나서.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에코~! -_ ;;
내일이 공휴일이라고.. 자꾸 술자리로 불러내는 바람에..
자리를 비운 사이.. 사이트도 잠시 쉬셨던 모냥입니다. ㅡㅡ;
죄송~ 또 죄송~ (_ _)
<덧>네. 시즌3로 넘어오면서 아직 시스템이 안정화가 안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사람이 조금만 들러서 한꺼번에 검색을 때리면 자꾸 그렇게 쉬시겠다는군요. 빠른 시일 안에.. 안정화하겠습니다. (실은 이 문제 때문에 원래는 3월 1일 '베타' 딱지 떼려던 계획을 뒤로 미루게 되었답니다. 흑~)
착한 하민혁님.. 축제날 오셨더랬나요?
받은 명함에 민혁님 명함이 안보여서요.. 인사를 나눴다면 분명 기억이 날터인뎅..
흑흑~ (인사나눠넣고도 기억못하는 호박이 아니기를.. ㅠㅠ )
그날 바빠서 사진도 몇장못건졌습니다.
받은명함 한뭉치를 잃어버리는 오류도 범하고요~ (허걱!) 짬나실때 허접후기한번 보시죠^^
나름 잼있었답니다. 하하하......하하.....하.....ㅎ
아주아주 신나는 3월 '봄맞이'하시길요(^^*)//
뉴스로그에서는 입력이 안되서 여기에 남깁니다.
제 블로그에 배너를 달려고 왔는데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엔 클릭(소스 복사) 안되나요?
궁금하네요.
ㅡ.ㅡ;
이 글을 남기려고 '입력'을 눌러도..
제 컴이 미쳤는지, 아니면 파이어폭스에서는 뭔가 불안해진건지.. ㅡㅡ;;
입력이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뉴스로그 운영팀입니다.
우선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은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함수가 익스플로러와 다르게 작동이 되어 생긴 현상으로(파이어폭스가 보안에 강하다보니 별도로 플로그인을 설치하게 해야 하더라고요.) 조속히 해결한 후에 다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로그는 파이어폭스에서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치 못하게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파이어폭스에서 소스복사 가능하도록 처리하였습니다.
adobe flash player 플로그인이 설치도어 있어야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파이어폭스 보안 문제로 어쩔 수 없이 플레시 오브젝트로 저장하도록 처리하였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추.
개인적으로 파이어폭스에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웹사이트는 일단 100점 만점에서 50점 이상 깍아먹고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적어도 파폭 유저라면 그 사이트에 다시 가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고, 그런데 파폭 유저들은 상대적으로 그 적은 수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되는 집단(?)이라고 생각해서요. 기우이길, 제 컴이 오작동했길 바라지만... 궁금해서 확인차 남깁니다.
절대로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파이어폭스에서도 최적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조속히 처리하여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므로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나는 배웠다 매우…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아주 유용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