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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주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한번 더 곱씹어보면 그 안에 '초심을 잃어가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뉴스로그는 과연 초심을 잃지 않고 있는가? 처음 기획한 그대로 가고 있는가? 유감스럽게도 그 답은 '아니다'입니다.
뉴스로그는 평판서비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실천적 미디어저널리즘의 기치를 들고서였습니다. 미디어의 구성원인 기자와 블로거 각각에 대한 평판시스템을 통해 미디어 일반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지금도 이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공유되지 않으면 그 의미가 없습니다. 공유된 믿음은 함께 이루어야 할 꿈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파편적으로 존재하는 각개인의 믿음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한갓된 공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현상적으로는 분명 맞는 얘기지만 그러나 본질은 놓치고 있는 말입니다. 분열 없는 곳에 변화는 없습니다. 변화 없이 진보를 상상할 수는 없습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 게 아니라, 분열을 통해서만 진보일 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진보를 진보이게 하는 힘은 분열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풀자면, 자유 자존에 입각한 다양성이 바로 진보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원유로 굴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보 또한 그 원천인 분열 혹은 다양성만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연대와 참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연대와 참여가 배제된 분열이란 기껏 집단적 이기 혹은 이데올로기일 뿐입니다. 인터넷으로 비롯된 정보혁명의 가장 큰 특성 가운데 하나는 개방과 공유 정신입니다. 그리고 이는 다중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고, 참여민주주의의 이상인 집단지성의 발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스로그는 이 집단지성의 힘을 미디어에 적용한 서비스입니다.
"뉴스로그의 성패는 네티즌 일반의 참여를 어떻게 추동해내느냐에 달려 있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출발하고, 집단지성의 힘을 주장해도 일반 유저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심과 재미다."
뉴스로그-시즌2를 시작하면서 하고 있는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유저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대목에서입니다.
그러나 뉴스로그-시즌2는 처절하게 실패했습니다. 유저 일반의 관심도 재미도 이끌어내지를 못했습니다. 유저 일반의 니즈를 읽지 못한 때문이고, 유저 일반의 관심보다 뉴스로그의 지향점이 너무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의도가 지나쳐 불러일으킨 거부 반응이자 패착이었습니다. 들판을 제대로 태우기 위해서는 마른 들에 불을 놓아야 하는데, 무모하게도 들판을 말리겠다고 덤빈 짝이었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실로 가소롭고, 그래서 코웃음을 칠 일이었을 터입니다. 뉴스로그가 시즌-3로 이행하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까닭입니다.
설왕설래는 있었습니다. 특히 메인 탑에 위치한 '이슈' 항목의 신설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이슈' 항목의 신설은 유저의 이슈 종속성을 심화하여 필연적으로 다중을 우중으로 만들어갈 여지가 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즌2의 참담한 실패는 이같은 이의를 간단히 무력화하고도 남았습니다. 유저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시즌2의 결과 앞에서 좋은 목표와 알찬 내실을 갖추고 있다는 등의 이설들이란 그저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심플했던 디자인이 다소 복잡한 형태로 대폭 수정 변경된 것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로그는 여전히 이념 과잉의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메인 화면의 이슈 항목에 붙박이로 '언론비평'이 박혀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슈 항목의 신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운영진이 택한 마지막 선택지였습니다. -_
 뉴스로그에는 오늘 현재 127 개의 언론매체와 6,278 명의 기자정보가 게재되어 있으며, 이들이 생산한 수 백만 건의 기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정보는 계속해서 갱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정보가 갖는 의미와 이 정보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유저 일반에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뉴스로그-시즌2에서 언듯 내비친 우리의 설익은 치기를 반성합니다. 일정 부분 공명심이 작용했다는 사실 또한 부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불을 피우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각자의 마음 속에 소중히 키워가고 있는 불씨가 타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제공하는 일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영역임을 다시금 절감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유저 일반의 목소리보다 어설픈 자기주장이 앞서 있던 뉴스로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회원과 블로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만, 비록 온전히 함께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결국 진정한 변화란 각자가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연대와 참여'를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다고 믿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뉴스로그는 유저 일반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초심에서 멀어지고 기획한 길에서 다소 에둘러가는 한이 있어도 유저의 얘기를 듣는 일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그 길이 뜻한 바 목표를 함께 이루어갈 수 있는 더 빠른 길일 터입니다. 고맙습니다.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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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for next generation :: 올블로그의 이슈편중문제..
올블로그를 비롯한 메타블로그 사이트의 주요 페이지를 특정이슈가 집중적으로 점유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우려를 표시하고 있군요.. 저도 역시 그런 우려에 공감합니다. 올블로그에 처음 들어갔을때 내가 싫어하는, 혹은 모르는 주제가 주로 배치되어 있으면.. 낯설게 느껴질 뿐 아니라.. 별로 볼게 없는 사이트가 되어버기 일쑤죠.. 나름..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했는데요.. 실현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올블로그에서 이런 저런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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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네 :: 뉴스로그 시즌3 간단 리뷰
부제 : 어찌하여 나는 올블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뉴스로그에서 주로 놀기로 작정하였나지금 돌이켜 회상하면 예전에 너바나나님께서 추천하셨던 바로 그 사이트다. 그래서 잠깐 호감도 가졌고, 리퍼러 확인차 방문도 몇번 했는데.. 물론 그러다가 다시 잊고 있었다. (ㅡㅡ;;) 그런데 어제, 뉴스로그의 '하우씨'께서 비밀댓글로 사이트 홍보 하셔서 좀 찬찬히(라고 해봐야 10분 남짓) 둘러봤다. 이런 댓글 홍보(?)는 사이트 운영자로서 '있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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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 왜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를 기획하게 되었는가?
안녕하세요.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기획팀 엽기민원입니다.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가 무엇일까?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이야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이 축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해서 기획되었습니다. 신어지님의 블로그새로운 담론 생성자 블로거2008년 12월말 FILM2.0의 특별기획인 “영화저널에 바라는 7가지 제언” 이란 글에 특이하게 ‘신어지’란 닉의 익명 블로거의 글이 실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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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최초 작성 일 2008/08/14 06:03 디테일박스님이 쓰신 글 대한민국의 블로거는 답답하고 목마르다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당연히 디테일박스님의 얘기처럼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생기고, 전문가들의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수입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취미 성향이 많이 있는 글이지만(이때까지 그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은 논문 같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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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여러분은 인터넷 검색을 왜 합니까? 그것은 바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인으로서 성장해보겠다는 야심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정보가 많이 쌓여 있어야 바로 IT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를 시작하면서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
로깃(log it) 기능에 버그가 있었습니다. 엄밀하게는, 버그라기보다는 착오에 의한 프로그램상의 오류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뉴스로그의 상세화면에서 '로깃(log it)'을 하면(위의 그림 참조), '로깃'을 하지 않은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죄송합니다! 이미 추천/반대를 하였습니다."는 메세지를 내보이며 '로깃'을 할 수 없는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뉴스로그-시즌3를 오픈하려 할 즈음에 용천미리내님께서 이미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운영진에서는 미리내님이 지적하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늦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 미리내님께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_) 현재 '로깃(log it)'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아울러 시즌1의 '추천/반대'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안내문구도 이 참에 아예 '로깃(log it)' 시스템에 맞도록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다음과 같이요. ^^ 낚시로그-옐 님의 블로그에 가면 댓글을 쓰는 곳마다 "자추자코는 모든 작가의 로망"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데요. 그걸 볼 때마다 웬지 모르게 즐거워지곤 합니다. 뉴스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로깃(log it)'을 '로망'으로 여기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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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 배너입니다. 필요로 하시는 블로거도 계시고, 인지도 제로에 가까운 뉴스로그를 널리 알리기도 할 겸해서 만들어봤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이나, 뉴스로그 알리기에 도움주실 분들은 달아주세요. ^^
배너를 달아주실 분은 아래의 ' 뉴스로그 배너 달기' 그림을 클릭하시거나, 메인화면 왼쪽에 있는 배너달기 그림을 클릭하시면 소스를 바로 퍼가서 다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요건 보너스 배너입니다~ ^^ 배너 크기는 다양하게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필요한 사이즈가 있으신 분은 댓글로 요청해주세요. 즉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 뉴스로그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은 댓글로 배너를 달았다는 내용을 알려주세요.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께는 뉴스로그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댓글 달기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트랙백을 쏴주셔도 됩니다(내용 관계없이 ^^). 그래야 확인을 할 수 있으니까요. ^^
<추가1>
배너의 테두리 외곽 부분을 투명 처리한 파일을 오늘 중으로 올리겠습니다. 파일명은 그대로 두고 투명파일로 교체되므로 기존에 달아주신 분들은 그대로 두셔도 변경파일이 자동 적용됩니다. 개선 사항을 일러주신 카르사마 님께 감사드립니다. <추가2> 뉴스로고 배너의 링크가 '현재창'으로 질못 설정되어 있어, '새창'으로 급히 바꾸었습니다. 이미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은 수정된 소스를 다시 복사해 달아주시거나, 아니면 타겟을 '새창'으로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예) " http://www.newslog.com" target="_blank"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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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OKON's Web-Note :: 뉴스로그 배너를 달았습니다.
뉴스로그 배너를 달아주세요 공지를 보고 달아보았습니다. 블로그의 오른쪽 부분에 여유가 많기에 앞으로 그 정도 사이즈의 배너들로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 뉴스로그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은 댓글로 배너를 달았다는 내용을 알려주세요.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께는 뉴스로그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댓글 달기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트랙백을 쏴주셔도 됩니다(내용 관계없이 ^^). 그래야 확인을 할 수 있으니까요. ^^ 작은 선물 떡고물을 덥석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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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궁어물전(釣網宮漁物殿) :: 블로그 수정
블로그를 수정했다. 링크 부분을 따로 떼어내서 돌돌 굴려보다가 결국 공지로 삽입하였고, 카운터일랑 빼고 쓸데없는 부분을 모두 날렸다. 이것은 모두가 이제 내가 돈을 벌기 위함이다, 라는 것은 훼이크고 링크가 너무 길어서 고민하던 참이었거든. 뉴스로그의 배너를 추가했는데, 이들은 배너를 참으로 다양하게 준비해 놓아서 보기가 좋았다. (참고 누지름) 기자를 보면 기사가 보인다고 하였으니, 배너를 보면 그 사이트가 보이는 법이다. 뭇 사이트가 마땅히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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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MITED RENEWAL WORKS in Tistory Second :: 뉴스로그 알리기!!
물론 저는 뉴스로그 관계자는 아닙니다...하핫..;; 음.. 올블이나 블코. 및 믹시같은 사이트는 다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뉴스로그라는 사이트는 모르는 분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그와함께 프레스블로그라는 사이트도 말이지요.; 일단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각종 배너 및 메타링크가 추가되어있으니.. 자신의 블로그에 적은 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분들은..? 닥치고 등록하면 되는겁니다..하하..;; 티스토리에 막 건너와서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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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땡구의 포토&영상 ::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당신이 옆에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남이섬이야기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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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ith Life :: 신호대기
캠폐인 덕분인지 단속의 덕분인지 교통인식의 차이인지는 모르지만 예전보다는 교통관련된 인식들이 많이 좋아진것을 느낄때가 있다. 항상 그랬으면 좋은데 이노무 운전이라는 것이 그렇게만 되지는 않는다는.. 특히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쉽지 않은게 교통법규 준수 일 것이다. [이전글들] 2008/04/16 - [찰칵찰칵] - 그가 가는 길.. 2008/04/14 - [찰칵찰칵] - 길.. 2008/04/04 - [찰칵찰칵] - 고가밑 2008/..
뉴스로그에 처음 들르신 분들은 자주 '로깃(log it)'이 뭐냐고 물으십니다. 유명한 참여형 뉴스 사이트인 디그닷컴(digg.com)의 '디깃(dig it)'  방식을 그대로 따라한 것 아니냐는 분들도 계시고, 이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타 사이트의 '추천' 기능과 다른 게 뭐냐고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대답은 '다르다'입니다. 그것도 많이. ^^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뉴스로그의 '(로깃)log it'은 확실히 디그닷컴의 저 '디깃(dig it)' 기능을 그대로 본따서 도입된 것이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추천' 기능과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궁금해 하시거나 의아해 하시며 이의를 제기사히는 분들의 말씀은 충분히 맞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유사성보다는 그 아래 숨어 있는 작은 차이에 주목해주셨으면 합니다. 거기에 뉴스로그의 의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좀 거창하게 말한다면, 뉴스로그의 철학이랄까 뭐 그런 건데요. 다시말하면 뉴스로그를 있게 하는 바탕 혹은 존재 이유가 바로 저 '(로깃)log it'이라는 버튼에 숨어 있습니다.
 'log it'은 기록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듯이, '로그(log)'라는 단어엔 '기록'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블로그(blog)도 여기(Web+log)에서 기인한 말이구요. 그러므로 뉴스로그의 '로깃(log it)'은 곧 '이 기사/포스트를 기록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혹은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전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추천'이 아닌 이 버튼을 꼭 넣어야 한다고 고집했습니다.
<참고> 뉴스로그는 현재 '시즌3'이고, 뉴스로그에 '로깃(log it)' 기능이 도입된 건 '시즌2'부터입니다. 그 전까지는, 다시말해 시즌2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냥 다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추천/반대' 버튼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가운데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뉴스로그의 출발점도 여기에 있습니다. 블로거가 쓴 포스트건 기자가 쓴 기사건, 거기에 대한 평가나 판단은 그 각각의 글 하나 하나에 대한 것보다는 가능한 모든 기록을 통해 볼 때 훨씬 더 정확할 수 있다는 게 뉴스로그의 기본적인 이념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뉴스로그의 '로깃(log it)'은 '이 글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로깃(log it)' 버튼을 누른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이 글은 기록으로 남길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일반적인 '추천'과는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추천' 기능은 말 그대로 '추천할만한 좋은 글'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러나 '로깃(log it)'의 대상은 꼭 '좋은 글'만이 아닙니다. '기록해둘 만한 글'이 그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기록할만한 가치가 있는 글에는 이른바 '나쁜 글'도 얼마든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뉴스로그는 기록입니다."
뉴스로그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뉴스로그는 기록입니다'고 말했습니다(어떤 언론에서도 보도되지는 않았습니다. 쿨럭~ ㅡㅡ). 그렇습니다. 우리는 뉴스로그가 '기록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어떤 주의 주장보다 더 진실에 가깝고 그래서 더 큰 힘을 갖는 것은 바로 기록에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웹2.0을 말합니다. 롱테일법칙을 말하고, 집단지성을 말합니다. 인터넷혁명을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자면, 이는 모두 어떤 행위에 대한 결과이자 분석일 뿐입니다. 뉴스로그는 참여와 개방, 그리고 공유의 웹2.0 정신을 실천하는 실천적 장이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다. 몇몇 사람을 계속해서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항상 속일 수는 없는 일이다." - A. 링컨.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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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 메인페이지에 노출되는 기사/포스트의 기준에 대한 안내입니다.
먼저 솔직히 말하자면, 뉴스로그의 기사/포스트 배치 알고리즘은 아직 미완성인 상태입니다.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지난 '시즌2'의 기자평판 서비스에서 얻은 데이터와 노하우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블로그/포스트의 경우 언론/기사가 생산되는 방식에 차이가 있는 데다가 생산되는 시간과 수량 등에서도 차이가 많아 이를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기자평판 시스템을 기본 골격으로 하되, 이를 약간 변형하여 블로그/포스트에 적용하고 있는 상태이며, 다른 한편으로 기사와 포스트의 특성을 모두 살리면서 양자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적용해가며 계속 최적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전에도 밝힌 바 있듯이, 기자평판 시스템의 기사 배치는 크게 log it을 받은 수와 빈도, 조회 수, 등록 시간, 이슈 및 관련태그 유무와 그 수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 알고리즘이 메타블로그 서비스에도 거의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상태구요. (사실은 이보다 더 중요한 몇 가지 인센티브 요소가 더 있지만, 현 단계에서는 밝혀적기가 쉽지 않습니다. _-) 하지만, 이같은 문제보다 정작 우리를 더 어렵게 하고 그래서 고민하게 하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적정한 데이터의 확보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알고리즘이 있다고 해도 그 알고리즘이 유의미한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적정 데이터 량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뉴스로그는 이 부분에서 확실히 극복할 수 없는 핸디캡을 안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지금 우리가 붙들고 이겨내지 않으면 안 되는 난제 가운데 난제입니다. (그러니 많이들 좀 참여해달라는.. 쿨럭~ ㅡㅡ) 얘기가 살짝 옆으로 샜는데요. 현 시스템에서 뉴스로그의 메인에 노출되는 기사/포스트는 상당 부분이 뉴스로그 사람들의 로그잇과 페이징 수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뉴스로그가 바라는 결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도 없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뉴스로그에서 가장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ㅡㅡ; 에니웨이(이거 이명박 당선자의 영어몰입 교육에 영향받은 거 절대 아닙니다 ^^), 뉴스로그는 이루고자 하는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켜야 할 원칙도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위에서 드러난 몇 가지 문제는, 비록 그것이 뉴스로그가 나아가는 길에서 당분간은 약간 걸림돌로 작용하겠지만, 뉴스로그의 앞길을 막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로그는 다중의 힘을 믿습니다. 포털과 같은 제국화한 서비스로는 이룰 수 없는 유저 중심의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뉴스로그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고자 하는 일은, 이같은 사회를 위해 유저의 능동적인 참여가 가능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일입니다. 부지런하게.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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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는 2007년 3월 1일 '대한민국 뉴스 독립'을 외치며 출범했습니다. 같은 해 8월 15일, '아직도 기사를 보는가, 이제부터는 기자를 보라'를 모토로 세계최초의 기자평판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11일 본격적인 '블로그 저널리즘'을 제창하며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뉴스로그가 주목하는 것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미디어관의 정립이고, 이를 통한 언론의 질적 변화에 대한 기대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무거운 주제고, 재미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쉬이 이루어내기 힘든 일이고, 무엇보다도 몇몇의 힘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재미가 없고 힘든 일이라 해도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그것도 힘을 모아서 해내야 하는 일입니다. 더디고 힘든 길이라고 해도, 뉴스로그는 새로운 미디어의 세상을 펼쳐가는 길에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제 함께 이루어가고자 하는 그 소망을 담아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 세상을 열어가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VENT]'뉴스로그-시즌3' 메타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안내
1. 이 기사/포스트를 말한다 - 트랙백 보내기 및 댓글 쓰기 - 기사나 포스트에 대해 공감/평가 글을 작성한 다음 뉴스로그의 해당 기사/포스트로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이전에 쓰신 글을 트랙백해주셔도 무방합니다. - 기사가 없는 경우에는, 직접 해당 기사/포스트를 올린 다음 트랙백을 보내거나 댓글을 쓰셔도 됩니다.
2. 이 기자/블로거를 말한다 - 트랙백 보내기 및 댓글 쓰기 - 기자나 블로거에 대한 공감/평가 글을 작성한 다음 뉴스로그의 해당 기자/블로거로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이하는 위의 1번과 동일합니다.
3. 이 언론사를 말한다 - 트랙백 보내기 - 현재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곧' 활성화하겠습니다.
4. 기자정보 요청 - 알고싶은 기자 정보를 요청해주세요.
5. 제안하기 - 뉴스로그에 바라는 기능이 있다면 제안해주세요.
6. 버그를 잡아라 - 뉴스로그의 버그를 찾아주세요.
7. 블로그 등록하기 - 뉴스로그에 여러분의 블로그를 등록해주세요.
8. 기타 - 나도한마디 등에 댓글 남겨기 - 위에 언급되지 않은 방식(이 포스트에 트랙백 보내기 등)으로 뉴스로그에 참여하기
* 이상입니다. 아니, 이걸 다 하라는 말이냐~구요? 당근 아닙니다. ^^ * 그냥 아무거나 참여하기 편하신 걸로 하시라고, 이것저것 여러 선택지를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선물 없는 이벤트는 '앙꼬없는 찐빵'과 같다고들 하지요? 위의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는 뉴스로그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말 그대로 작은 선물입니다. 선물은 로지텍 마우스 510과 USB 드라이브입니다(다음에는 정말 큰 선물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 거듭 부탁드립니다. ^^).
 뉴스로그 로고가 찍힌 USB 메모리드라이브(사진 왼쪽)와 로지텍마우스 510 선물은 트랙백을 보내주신 분께는 마우스를 드리고, 나머지 분들께는 USB 드라이브를 우송해드리려고 합니다. 참! 마우스는 5개밖에 준비를 못했습니다. 5분 이상이나 참여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5분이 넘는 행복한 사태가 발생하면, 그때는 나머지 분들께는 역시 USB 드라이브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
<덧붙이는 글> 다른 포스트에서도 잠깐 언급했습니다만, 원래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블로거 여러분을 모시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블로그 저널리즘'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열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오픈이 차일피일 미루어지면서 회사 내부의 다른 프로젝트와 날짜가 겹쳐지면서 부득이하게 토론회 기획 자체가 백지화되어버렸습니다. 머지않은 시기에 블로거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꼭 마련하겠습니다. 꾸벅~
<긴급> 트랙백을 어떻게 보내느냐구요? 이벤트 내용 중 '트랙백 보내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있는 것같아서(실은 지금 보니까.. 그게 설명 없으니 잘 모르게 되어 있네요. -_-) 잠깐 설명을 드립니다. 뉴스로그의 모든 기사나 포스팅에는 고유한 트랙백 주소가 있습니다. 각 기사의 상세 페이지 중간쯤에 보시면 '나도 한마디'가 있고 '트랙백'이 있는데.. 트랙백 주소는 바로 거기서 '트랙백'이라는 부분을 누르면 나타납니다. 이벤트 참여는 그리로 트랙백을 쏴주시면 됩니다. 매뉴얼을 어서 만들어야 하는데.. 우선에 급한 프로그램 일에 매달려 있어서 아직 매뉴얼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곧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p.s. '나의 글을 추천합니다' 기능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
<추가> 블로그 등록은 어떻게 하냐구요? 그러고 보니, 블로그 등록 페이지가 안 보이는군요. 블로그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회원 가입은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간단히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에 로그인을 하시면, 페이지 맨 위에 '마이페이지'가 나타납니다. 블로그 등록은 마이페이지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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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GUY'S BLOG :: 2008년 ‘뉴 미디어’ 승패
“뉴스로그, 메타블로그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트랙백 발송~!”
2008년 올 한해에는 지난 시간동안 새로운 미디어의 탄생을 위한 기반 작업의 결실을 보여야할 시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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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눔의 일상다반사™ :: 뉴스로그에서 온 선물...^^
예전에 뉴스로그에서 메타블로그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에 응모했었는데, 선물이 어제 도착했습니다.^^ 다른데서 올 게 남아서 좀 기다렸다 한번에 몰아서 올릴까 했는데 늦어질 거 같아 미리 소개해야겠네요.ㅎ 포장이 좀 특이합니다.^^ 박스가 아니라 포장지로 되어있네요. 편지가 있는 것과 없는 건 의외로 느낌이 꽤 다릅니다. 뉴스로그의 센스...^^ 핸드폰 고리가 2개나~ 마우스 패드와 로지텍 MX510 마우스~ 처음에 무선마우스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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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s Story。 :: 뉴스로그에서 보낸 USB 메모리 도착 ^^
방금 '뉴스로그-시즌3' 메타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당첨선물로 온 USB 메모리가 도착했습니다. 이왕이면 사진과 함께 올리고 싶었으나, 디카를 빌려줘서 사진 찍을만한 게 없네요. 어제부터 시작한 (원래 12월에 만들었습니다만) me2Day 사진 서비스 이용해서 휴대전화로 찍어 올렸는데요. 화면으로 봤을 때는 정상이었는데 어이없게도 흔들린 사진이 올라왔네요. -_-;; 할말이 없네요. 마침 USB 메모리가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용량도 2GB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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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디어 :: 국내외 소셜북마킹, 메타블로그 사이트
블로그 방문객을 늘리고 인기 블로그로 만들기 위해 가장 널리 이용되는 방법 중 하나가 소셜북마킹 사이트를 이용한 것이다. 방문객의 특성이 이슈를 따라 방문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최적의 타겟 방문층은 아니지만 트래픽 상승효과가 크고 해외 웹환경에서 특히 중요시되는 구글 페이지랭크 상승에 효과가 있어 선호되는 블로그 마케팅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인터넷에는 그야말로 무수한 블로그나 웹사이트들이 존재한다. 이 많은 경쟁 블로그나 사이트 사이..
개인적인 일로 며칠 지방에 다녀온 사이, 언론사의 RSS FEED 이용 문제를 두고 블로고스피어에서 한차례 논란이 있었던 모양이다. (최초의 관련 포스팅 "RSS에 사용료를 요구하는 인터넷한겨레")
몇 시간에 걸쳐 열심히 링크를 좇다보니, 많은 블로거가 정말 칼같은 의견들을 개진하고 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해결방안 또한 자연스럽게 도출되면서 이제는 모종의 접점을 찾아가고 있다는 인상이다. 이런 게 블로고스피어의 힘이고 집단지성으로 대표되는 웹2.0 정신의 발현이 아닌가싶다. 대한민국 블로거 화이팅~이다! : )
암튼, 플랫폼의 일부를 언론사의 RSS FEED에 기반하고 있는 서비스의 운영 당사자로서 그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실로 유감이다. 너무 늦은 뒷북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이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의견을 더해본다.
뉴스로그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이 있었다. 지난 해 8월, '뉴스로그-시즌2'를 선보일 당시 언론사의 RSS FEED 이용과 관련하여 모 언론유관단체와 공문을 주고받는 등의 입씨름을 한 적이 있다. 공문에서 우리가 내세운 논리는 간단했다. 이곳 뉴스로그 블로그에서 몇 번이나 피력한 바 있는 것으로, "문제의 본질을 바로 보자"는 것이었다.
웹2.0 시대의 가장 큰 특성 가운데 하나는 정보가 생산, 유통되는 양상이 이전의 시대와는 판이하게 달라졌다는 데 있다. 개방과 공유, 참여를 근간으로 하는 웹2.0 환경은 생산자와 소비자간 구분을 점점 더 모호하게 하고 있다. 생산과 유통, 소비의 주체와 방식이 모두 다종 다양 다기해졌고 다변화 다각화되었으며, 여기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이를 매개하는 전달자의 영역과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각자가 소비자이면서 생산자이자 전달자이기도 한 이른바 프로슈머의 시대인 셈이다.
이번에 논란이 된 RSS FEED 문제의 본질적인 성격도 여기에 있다. 인터넷 환경이 복잡 다기해지는 과정에서 기존의 방식으로 규정하거나 제어할 수 없는 영역이 필연적으로 노정될 수밖에 없는데, 이 논란도 결국은 이같은 상황에서 새롭게 드러난 문제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기자와 블로거의 경계인으로 오랜동안 이 문제에 천착해온 명승은님이 '누구를 위한 RSS 뉴스 전송권인가'라는 칼럼 허두에서 이 문제를 "오랫동안 잠복해 있던 문제"였음을 지적하는 것도 유사한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 아닌가싶다. 그렇다면 이제 논의는 이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해소해갈 것인가 하는 데로 모아져야 한다.
사실 이미 많은 분들이 나름의 접근 방식과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비록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경우에도, 새로운 규정이 필요하다는 데는 거의 대부분이 공감 내지는 동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사나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 모두가 흔쾌히 의견의 일치를 보일 수 있는 지점이 아직은 명확해보이지 않는다. 문제의 본질적 측면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use)'의 정신에 대한 이해와 그 차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원소스 멀티유스는 '하나의 소재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하여 파급효과를 노리는 마케팅 전략'으로 정의된다. 그러나 내가 여기서 주목하는 것은 원소스 멀티유스의 전략이 아니라 그 전략을 가능하게 하는 열린 정신에 있다.
원소스 멀티유스가 바탕을 두고 있는 기본적인 정신은 집단지성과 닮아 있고, 롱테일이론과 맥을 같이 한다. 하나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나 그 이상의 다수의 참여가 더 낳은 결과물을 낳는다는 정신이다. 이 정신은 완결된 진리 혹은 진실이란 없으며, 진리 혹은 진실은 일방적이거나 일면적으로 조망될 수 없다는 열린 자세를 견지한다.
여기서 '소스'는 말 그대로 '소스'로서의 역할을 할 뿐이다. '유스'의 방향을 강제하거나 그 변주에 뛰어들어 일일이 간섭하지 않는다. 소스 자체로도 의미를 가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그보다는 소스의 다양한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도 조건은 있다. 소스가 어떤 방식으로 변화 발전해가든, 모든 피드백은 반드시 원천 소스로 수렴, 조회, 비교, 분석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한 적절한 장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모든 이차적 생산물에 대한 원천 소스의 가치를 인정하는 조치인 한편으로 원천소스가 반드시 원 저작자의 통제 가능한 범위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같은 원소스 멀티유스의 정신에 입각한 대표적인 사례가 오픈 소스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리눅스'의 경우다.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는 원천 소스를 공개하고 수정 변경 후 재배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오늘날의 리눅스라는 브랜드를 낳게 했다. 현재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API 공개와 이를 통한 다양한 매시업 서비스 런칭 사례도 넓게는 같은 경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얘기를 다시 처음으로 돌려, 문제가 된 언론사 RSS FEED 이용의 경우를 보자.
단적으로 말해서, 언론사가 RSS FEED 이용을 문제 삼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이는 일전에도 밝힌 적이 있듯이 시대에 역행하는 조치일 뿐더러, RSS FEED 기능이 갖는 본래적 의미까지도 저버리는 행위다. 무엇보다도 한겨레신문이 문제로 삼은 위자드 닷컴의 경우 해당 서비스가 한겨레신문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답은 더 분명해진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겨레신문이 이 서비스로 인해 받은 피해를 가늠해보기가 쉽지 않은 때문이다. 막말로 위자드닷컴이 포털처럼 기사를 통째로 가져다 서비스하고 있는 것도 아니질 않는가?
모든 영화에는 예고편이 있다. 예고편의 목적은 하나다. 이런 영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서 관객을 더 많이 그 영화가 상영되는 영화관 앞으로 오게 하는 것이다. 현재 위자드닷컴이 언론사의 RSS FEED 를 이용하여 제공하는 위젯 서비스는 영화로 따지자면 일종의 예고편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기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기사를 보기 위해 한겨레신문 홈페이지로 가거나 길거리에서 한겨레신문을 사보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을 약간만 바꾸어도 언론사에서 오히려 감사해야 할 서비스가 위자드닷컴의 위젯 서비스라는 얘기다.
언론이 RSS FEED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면, 정작 그 부분은 따로 있다. 작동 알고리즘에 대한 문제 제기다. 해당 서비스의 알고리즘이 얼마나 객관적이고 정확한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되고 있는가 등을 따지고 든다면 그것은 서비스의 질적 제고라는 측면에서 얼마든지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러나 공개된 RSS FEED 값을 읽어 기사의 타이틀을 제공한다고 거기에 비용을 물리겠다는 발상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블로거 가운데 어떤 이는 온신협에서 마련한 RSS FEED 이용규칙을 들어, 위자드닷컴 류의 서비스는 RSS FEED 이용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논리적으로는 그 주장이 맞다. 그러나 이 논란의 핵심은 그 논리를 가능하게 하는 전제 자체, 즉 저 RSS FEED 이용규칙을 만든 인식틀에 문제가 있다는 데서 비롯되고 있다.
RSS FEED의 일차적인 의의는, 특히 부분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언론사 RSS FEED 의 가장 큰 의의는 원천 소스의 존재를 알려서 더 많은 이용자들이 원천 소스에 접근하도록 하는 데 있다. 그런데 저 이용규칙은 RSS FEED 를 제공하면서도 스스로가 그 의의에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규칙이 RSS FEED의 존재 이유를 정면에서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칼럼에서 명승은님은 언론사와 플랫폼 사업자가 새로운 접근을 통한 상생의 길을 모색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동의한다. 다만, 나로서는 이 문제가 뭔가를 주고받는 힘겨루기 차원의 소모적인 논쟁에 머물기보다는 '원소스 멀티유스'의 관점에서 어떤 길이 컨텐츠를 더 풍부하고 발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길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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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누구를 위한 RSS 뉴스 전송권인가
오랫동안 잠복해 있던 문제가 터졌다. 지난 11일 개인화 플랫폼 서비스인 위자드닷컴을 운영중인 표철민 대표가 자신의 블로그(http://mrpyo.com/blog/74)에 국내 한 일간지로부터 RSS 제공 금지에 대한 구두 통보를 받은 사실을 알렸다. 표 대표의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개인이 이 언론사의 RSS를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기업이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때는 사전에 저작권료 협상이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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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BaseCamp.net :: 블로그와 시민운동(15) : 풀뿌리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블로그 포스트는 독자투고입니다. 블로그는 풀뿌리 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문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독자투고를 알고 있습니다. 독자 투고는 미처 기사에서 다루지 못했지만 충분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독자의 글을 배치하는 공간입니다. 한겨레신문은 독자투고를 좀더 발전시켜 [왜냐면]이라는 별도의 섹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간혹 해외 풀뿌리 단체들이 작성한 여론 조성을 위한 전략과 같은 글들을 보면 '독자투고'가 항상 등장합니다. 즉,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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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BaseCamp.net :: 인터넷에서 살아남기(10) : 리눅스형 시민운동을 하자.
마침 리눅스형 리더십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노무현 당선자를 두고 이렇게 표현한단다. "모든 소스를 공개하고 정보를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된 상태에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 조금씩 발전시키고 함께 이뤄나가는 리더십"이 바로 리눅스 리더십이란다. 위 문장에서 '리더십'이라는 말만 '시민운동'으로 바꿔보자. "모든 소스를 공개하고 정보를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된 상태에서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참여해 발전시키고 함께 이뤄나가는 운동" 출처:위키백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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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네 :: 온신협 RSS 논쟁 - 꼴통 인터넷한겨레 vs. 진보 조선닷컴 : 새드개그맨님의 논의에 더하여
0. 이하는 온신협에 2007년 3월 5일 개정된 '디지털뉴스 이용에 관한 규칙(Ver 3.0)' 중 RSS에 관한 규정이다(Ver3.0에서 최초로 신설된 규정). RSS (Rich Site Summary)RSS 는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협회 소속의 회원사는 각 사의 정책에 따라 RSS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RSS 서비스는 ㄱ. 이용자가 개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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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네 :: 흐지부지 끝나버린 온신협 RSS 문제 - 2007 올블 어워드 후기 [건조무미지루 버전] (연재1)
아주 간단하게 행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단상들을 적어봅니다. 좀 따분하고, 무미건조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행사중 잠깐 담배 피우러 나갔다가 우연히도 ㄱ. 위자드닷컴의 미스터표, ㄴ. 올블의 하늘님, ㄷ. 그리고 이스트라님, ㄹ. 또 블코의 필로스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이상 담배피우면서 만난 순서입니다. ㅡㅡ;; ). 그 짧은 대화에(서 나눴던 주제에) 대해 주로 쓸까 싶습니다. ㄱ. 최근 이슈가 되었...
뉴스로그는 그동안 여러분이 남겨주신 의견과 뉴스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 ‘뉴스로그 시즌3“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원래 지난 7일을 오픈일로 잡았으나, 최근 회사내 업무가 폭증(?!)하는 바람에 뉴스로그 시스템에 시간을 할애하기가 쉽지 않아서 연기되었습니다. 물론! 이 얘기가 뉴스로그 서비스에 관심을 덜 기울이고 있다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쿨럭~ -_
‘뉴스로그 시즌3’는 인터넷에 유통되는 기사와 그 생산자인 기자 및 블로거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뉴스'와 '미디어' 일반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수많은 뉴스의 홍수 속에서 바르고 유익한 뉴스를 찾아내는 길잡이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참여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보너스] 뉴스로그-시즌3 즉문즉답 9 (솔직담백 버전)
1. 뉴스로그 서비스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 기자-블로거(평판)정보 서비스다.
2. 기자-블로거(평판)정보 서비스의 의의는? - 뉴스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블로그가 저널리즘의 한 유형임을 분명히 한다. 우리는 블로그 저널리즘을 제창한다. - 기자 및 블로거가 생산한 기사의 목록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자-블로거의 평판 정보를 제공하므로써 저널리즘의 책임의식을 제고한다.
3. 뉴스로그 서비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 기자 및 블로거가 작성한 최신 기사나 인기 기사를 접할 수 있다. - 현재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 이슈나 의제가 무엇인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기자 및 블로거에 대한 평판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한 비교 평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4. 뉴스로그의 이용자는 누구인가? - 기자와 블로거, 시사문제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오피니언 리더)이다.
5. 뉴스로그 운영진은 누구인가? - 인터넷 초창기부터 참여형 언론에 관심을 가진 네티즌들이다. - 참여자가 주체인 참여형 뉴스 네트워크 구축이 진정한 참여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첩경이라고 믿는다.
6. 포털 등 유사 메타사이트와의 차이는? - 포털의 폐쇄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한다. - 신문 방송의 기사는 기사를 생산한 언론사에서, 블로그 포스트는 해당 블로그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 각 기사와 포스트의 단순한 중계에 그치지 않고, 독립적인 기사와 포스트가 다양한 방식으로 조망되고 리뷰될 수 있게 한다. - IT 분야에 치우쳐 있는 메타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영역을 넓혀 본격적인 '블로그저널리즘'의 시대를 열어간다.
7. 예상되는 난관이 있다면? - 평판 정보 서비스에 대한 반감 혹은 비협조다다. -_- 우리는 저널리즘이 개인의 영역이 아닌 공적인 영역에 속한다고 믿는다. 공적인 영역에서 자기정보의 공개는 필수적이다. 책임있는 글쓰기는 투명한 자기 공개로부터 비롯된다는 게 우리의 생각이다.
8. 가능한 근거는? - 새우가 고래를 삼킨다. 와이낫? - 비전문가 95%의 생각을 적분하면 전문인 5%의 생각보다 전문적일 수 있다.
9. 유저가 해야 할 일은? - 블로그가 있다면 블로그를 등록한다. - 알고싶은 기자-블로거에 대한 정보를 막무가내로 요청한다. - 하고싶은 말 있으면 거침없이 쏟아낸다. - 나머지는 뉴스로그 운영진이 여러분의 비서가 되어 다~ 알아서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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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여러분은 인터넷 검색을 왜 합니까? 그것은 바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인으로서 성장해보겠다는 야심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정보가 많이 쌓여 있어야 바로 IT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를 시작하면서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
뉴스로그가 뭐냐고 물었냐? 세계 최초 기자평판 서비스 뉴스로그-시즌3
그림은 클릭해서 보셔야 선명하게 보입니다. ^^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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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 2008년 1월 7일 메타블로그 서비스 오픈 - 새해 블로거 자유지대 - 메타블로그 전성시대 열린다
2008년 새해에 또 하나의 메타블로그 사이트가 오픈한다. 세계 최초로 기자정보 오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뉴스로그(www.newslog.com)는 2008년 1월 7일(월요일) 메타블로그 '뉴스로그-시즌3'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픈을 전후해서는 '버그를 찾아라' '이 블로거에 대해 알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메타블로그는 RSS 를 통해 독립적인 개별 블로그 및 포스트를 연결-중계하는 일종의 허브(Hub) 사이트다. 올블로그, 이올린, 블로그코리아 등의 메타블로그 전용 사이트와 언론사에서 운영하는 블로그플러스, 이버즈 등이 있다(메타블로그 사이트 모음은 첨부자료 참조). 2007년 한 해 정보기술(IT) 분야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은 것은 블로그였다. 우선 양적으로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며, 질적으로도 전문 기자들 못지않은 질높은 포스트를 선보이면서 의제 설정 및 이슈 메이커로 분명하게 자리잡았다. 블로그의 이같은 성장 이면에는 메타블로그가 있었다. 특히 이른바 파워블로거를 중심으로 포털 종속적인 서비스형 블로그를 벗어나 설치형 블로그 사용자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포스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독립적인 블로그를 연결하는 메타블로그의 역할은 절대적이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메타블로그의 한계 또한 일정부분 드러났다. 메타블로그의 서비스 방식이 비슷하여 각 서비스간 차이점이 눈에 띠지 않는다는 지적과 메타블로그를 통해 유통되는 컨텐츠 대부분이 IT 부문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는 평가가 그것이다. 뉴스로그-시즌3는 메타블로그에 대한 이같은 평가에 하나의 의미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서비스를 기획한 정용수 팀장은 "뉴스로그의 메타블로그 서비스는 몇 가지 점에서 기존의 메타블로그와 그 성격을 달리 한다"고 말한다. 첫째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기존의 메타블로그가 카테고리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링커(연결자) 역할에 그쳤다면, 뉴스로그-시즌3는 서비스의 모든 중심 축을 블로거에 두고 철저하게 개별 블로거의 브랜드를 제고하는 방향에서 접근한다. 두번째는 평판 시스템의 도입이다. 뉴스로그-시즌3는 기자가 생산한 기사와 블로거가 작성한 포스트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 평가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기자평판 서비스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메타블로그 서비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세번째는 시딩(Seeding) 방식을 통한 메타블로그 서비스 영역의 확대다. 뉴스로그-시즌3는 단순히 RSS 만을 중계하지 않는다. 디그닷컴(digg.com)과 같은 시딩 시스템을 도입하여 RSS가 지원되지 않는 형식의 포스트도 얼마든지 링크가 가능하다. 네번째는 커뮤니티 기능의 강화다. 뉴스로그-시즌3에 연결된 모든 글에는 기본적으로 댓글과 트랙백 기능이 제공되며, 여기에 별도의 커뮤니티 기능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개별 블로거에 의해 서로 독립적으로 제기된 이슈나 문제의식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뉴스로그-시즌3는 이밖에도 '지금 관심이 필요한 포스트' '어제 관심을 받지 못한 글' 등 이른바 마이너 블로거를 위한 여러 장치를 마련해두고 있다. 뉴스로그-시즌3가 과연 ‘메타블로그의 전성시대’를 새롭게 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까닭이다.
<못다한 이야기> 지금까지 블로거는 전문 기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문화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형식상으로 본다면 이같은 평가는 타당하다. 전문적인 훈련 과정을 거친 기자의 기사는 확실히 블로거가 생산한 포스트에 비해 비교우위를 갖는다.
그러나 블로그 또한 기사가 갖지 않는 장점이 있다. 바로 롱테일 이론으로 대표되는 집단지성의 힘이다. 블로그의 글은 트랙백과 댓글을 통한 치열한 검증 과정을 통해 계속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다듬어진다. 활자화하는 순간 그 생명을 다 하는 기사와 달리 블로그의 글은 지속적으로 생성 발전해가는 특성을 갖는다. 기자의 글이 대개 완결된 구조를 띠는 것에 비해 블로그의 글이 느슨하게 열려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뉴스로그-시즌3의 목표는 블로거를 기자의 영역으로 애써 끌어가려는 대신, 기자를 블로거의 영역으로 불러들여 공정한 평가와 건전한 경쟁의 장을 마련해보자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블로그는 무엇이며, 미디어란 또 무엇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으로서의 그 무엇을 찾아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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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은 말이나 구호가 아니다. 실천이다."
지난 세기 말(^^), 참여형 인터넷신문을 창간하면서 던진 말이다. 시민 일반의 참여를 통해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이겠다는 각오를 담아서였다. 그때로부터 9년. 과연 새로운 언론의 지평은 열렸다. 시민 일반의 참여는 활발해졌고, 언론 지형은 확실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렇다면 이제 언론개혁의 꿈은 이루어졌는가? 언론은 더 좋아졌고 언론은 더 신뢰할만해졌는가?
유감스럽게도 그 답은 '아니오'이다. 언론은 더 나빠졌고 언론에 대한 불신은 더 커졌다. 언론개혁 또한 여전히 답보상태다.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는 감마저 들고, 그리하여 언론개혁의 길은 더 지난하고 더 요원한 걸로만 보인다. 왜인가? 역사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믿음이 아니더라도 그동안 우리의 언론 지형에는 분명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무엇보다 시민 일반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서 상당한 성과를 얻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언론은 여전히 불신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우리는 뉴스로그를 통해 다시 이에 대한 답을 구해보려 한다. 실천적으로. ^^
<뱀발 그리기>
'언론개혁은 말이나 구호가 아니다'는 명제는 참이다. '언론개혁은 실천이다'는 명제 또한 여전히 참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한 가지 사실이 간과되고 있다. 바로 권력이다. 구호나 실천이 권력과 만나는 순간 그것은 이미 과거의 그 구호나 실천일 수가 없다. 우리는 그 사실을 간과했다.
권력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정치권력과 경제권력, 곧 정권과 돈이다. 정권에 붙고 돈에 기생하여 주창되고 실행되는 언론개혁은 더 이상 '언론' 개혁일 수가 없다. 기껏 정치적 헤게모니 싸움의 방편이거나 특정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수단으로 기능할 뿐이다.
언론이 권력에 종속, 함몰되는 과정을 지켜보면 그것은 일반적인 권력투쟁의 양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드높은 이상을 앞세운 뒤에서는 추잡한 플레이가 판을 친다.
누가 언론개혁을 더 크게 외쳤는지에 따라 감투가 주어지고, 누가 더 강한 권력에의 의지를 보였는지에 따라 지분이 정해진다. 순결하고 치열하던 언론개혁의 의지는 간 데 없고, 언론권력을 붙잡기 위한 악다구니와 몸부림만이 기승을 부린다. 그렇게 한바탕 굿판을 벌인 덕에 누군 사장으로 누군 위원으로 한 자리씩 감투를 얻어 떠나고, 어떤 곳은 이런 명목으로 다른 곳은 또 저런 명목으로 지분을 받아 챙긴다.
지난 몇년 사이 언론개혁 운동이 전개되는 양상은 대개 저러했다.
문제는 실천이 아니었다. 언론개혁이 제자리서 뺑뺑이를 돌 수밖에 없었던 것은 구호나 실천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구호와 실천은 실로 가열찼으되, 그 목표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자리와 돈이었다.
그랬다. 문제는 그 기저에 흐르는 저열한 기생의식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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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뉴스로그 메인 페이지 디자인입니다.
어떠세요? 변화가 느껴지시나요?
여러분들께서 많이 고생하시며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보다 예쁜 디자인과 사용하기 편리한 환경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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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7년 12월 1일로 예정되어 있던 뉴스로그-시즌2의 오픈 일정을 2008년 초로 연기합니다. 이로써 뉴스로그-시즌2 서비스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베타' 판으로 계속 가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오픈 예정일은 다시 이번과 같은 '양치기 소년'식의 약속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변수를 검토한 다음 결정, 공지하겠습니다. 그동안 뉴스로그팀은 예정된 오픈 일정에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지난 몇 달 동안 회사 업무량이 폭증하면서 뉴스로그-시즌2의 개발과 운영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습니다. 베타 판에 보내주신 이용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07년 11월 30일 (금) 뉴스로그-시즌2 운영진 일동  지난 여름 뉴스로그-시즌2 하계 워크샵을 마치고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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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새롭게 등록되는 기사의 기자정보 매칭이 지연되는 문제에 대해 간단한 해명 을 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 문제가 해소되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실시간으로 기자정보 매칭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벌써 개선되었어야 하는 기능인데, 시스템 개편 작업에 우선 순위를 넘기다보니 적용이 늦어졌습니다. 뉴스로그는 앞으로도 항상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덧붙이는 글> 현재 뉴스로그-시즌2의 개편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이 때문에 12월 1일로 예정되었던 뉴스로그-시즌2의 공식 오픈일자가 약간 늦어질 전망입니다. 이 부분은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는대로 즉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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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 이어 월스트리트저널에도 디그닷컴(Digg.com) 송고 기능을 가진 디그버튼 ( DIGG THIS)이 추가되었군요. View Wall Street Journal Online articles from Digg.
디그버튼은 월스트리트저널의 모든 기사 하단에 배치되어 있는데, 스크린샷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직접 가서 확인해보시면 더 좋겠지요. ^^
특기할만한 것은 뉴욕타임즈와 마찬가지로 월스트리트저널 또한 디그닷컴으로부터 접속하는 모든 기사는 회원 가입 절차없이 무제한으로 볼 수 있게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회원 가입으로 얻을 수 있는 유형의 이득보다 더 많은 사람이 자사의 기사를 볼 수 있게 하는 데서 얻을 수 있는 무형의 가치(이익)가 더 크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봐야겠지요?
얼마 전 모 언론 관련 단체로부터 언론사의 뉴스를 뉴스로그에 아웃링크하는 문제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수도 있다는 공문을 받고, 뉴욕타임즈의 예를 들어 국내 언론사의 '폐쇄적인 컨텐츠 운영 방식'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협조를 구한 적이 있습니다.
뉴스 컨텐츠의 정상적인(혹은 바람직한) 유통 방식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다양한 논란이 있어왔고, 지금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문제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는 의미고, 누군가가 나서 한 칼에 정리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 언론사가 온라인에서 뉴스 컨텐츠를 유통하는 방식은 포털 등에 컨텐츠를 통째로 넘기는 방식입니다. 포털 말고는 뉴스 컨텐츠 소비 시장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택한 방식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바람직해뵈는 방식은 아닙니다. 얼마 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뉴스뱅크'의 설립과 운영도 결국 이같은 인식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싶어요. 그러나 사실 이 문제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다시말해 결과가 아니라 문제가 발생한 근본 원인에 천착한다면 그 답이 이미 나와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언론의 존재 이유를 확인하고 각 언론사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면 쉽게 해소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지요.
위에서 뉴욕타임즈에 이어 월스트리트저널이 자사의 모든 기사에 디그닷컴에의 송고 기능을 탑재했다는 소식을 잠깐 전했는데요. 이같은 해외 온라인 언론사의 움직임은 국내 온라인 언론사가 갖고 있는 생각의 틀을 바꿀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사례라고 봅니다.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의 경우가 기본적으로 시사하고 있는 바는 아주 간단합니다.
"기사는 기사를 생산한 언론사에서 봐야 한다." 혹은 "기사는 기사를 생산한 언론사에서 보게 한다."
는 원칙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디그닷컴과 같은 아웃링크 방식의 뉴스 컨텐츠 제공 서비스는 이같은 원칙을 견지할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유용한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에는 반론이 따를 수 있습니다. 곧 정당한(?) 저작권료를 지불하는 현재의 '팔아넘기는' 방식이, 아무런 저작권료도 지불하지 않은 채 검색 결과나 '씨딩' 형식으로 일부 컨텐츠를 노출하고(그것으로 자기 장사를 하면서) 아웃링크를 제공하는 구글이나 디그닷컴의 방식보다 저작권법에 더 충실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그것입니다. 언론사 입장에서는 수익성 면에서도 비할 수 없다는 주장이 가능하겠구요.
그러나 설사 그렇다고 해도 장기적으로는 헐값(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남지만)에 뉴스 컨텐츠를 포털에 넘기는 대신, 당장 눈앞에 보이는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자존을 지키려는 노력이 결국 각 언론사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임과 동시에 언론 일반의 존재 이유를 드높여갈 수 있는 길임을 부정할 수는 없을 터입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뉴스로그-시즌2가 기자정보 제공 못지않게 '아웃링크' 방식의 뉴스 컨텐츠 서비스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기자정보 제공 서비스가 기사에 대한 기자 개인의 책임의식을 제고하는 측면에 기여한다면, 아웃링크 방식의 뉴스 컨텐츠 제공 서비스는 일그러진 뉴스 컨텐츠 유통 시장의 질서를 바로잡아 언론 일반의 건전성에 일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것이지요.
이상, 뉴스로그-시즌2 개인정보담당 하우씨였습니다.
<참고> 1. '뉴스뱅크' 사업에 대해 더 알고싶으신 분은 여형사님이 "뉴스뱅크에 관한 상황 정리"라는 글로 잘 정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뉴스로그를 통해서도 관련기사들을 보실 수 있어요. ^^ 2. '아웃링크'나 '딥링크'에 관한 개념이나 논란에 대한 정리는 최진순 기자님의 블로그나 명승은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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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 :: 인터넷 한겨레 신문의 만행
얼마 전 모 언론 관련 단체로부터 언론사의 뉴스를 뉴스로그에 아웃링크하는 문제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수도 있다는 공문을 받고, 뉴욕타임즈의 예를 들어 국내 언론사의 '폐쇄적인 컨텐츠 운영 방식'에 대한 유감을 표명...
<카툰>주기자, 연예부 입사하다!
뉴스로그가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기자정보 오픈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뉴스로그-시즌2가 베타서비스 2개월째를 맞아서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편의 큰 줄기는
1. 시스템 부문 에서 - 현재 잠정적으로 유보해둔 기자인명평가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고 - 러프하게 작동하는 로그지수 알고리즘이 보다 정교화된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되며 - 현재 메뉴만 있는 블로그 부문이 메타블로그 기능까지를 할 수 있도록 크게 활성화됩니다. - 더불어 '이슈' 영역과 - '기자 vs 기자', '기사 vs 기사' 등의 논조 비교 부문이 새롭게 선을 보입니다.
2. 서비스 부문 에서도 많은 변화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 가장 큰 변화는 현재 숨김 기능으로 작동중인 커뮤니티 부문의 도입과 강화입니다. - 커뮤니티 부문에서는 풍부하고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 언론사의 기자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나 언론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 -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 이밖에도 - 매체별 기자별 노출 방식이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 사정상 아직은 밝히기 힘든 몇 가지 히든 서비스가 새롭게 선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뉴스로그-시즌2의 개편 방향에 대해 몇 가지를 말씀드렸는데요. 원래 이 부분은 개편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공지하려던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아래서 어떤 분(해사랑님)이 이번에 소폭 수정된 뉴스로그 서비스에 대해,
뉴스로그가 일부 개편 후 메인 기사 회전율이 현저히 낮아 졌습니다. 순위가 오락가락 하긴 하나, 신속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회전율을 높여 주세요. 보다 다양한 기사를 보고 싶은데 지금은 어렵네요. 라는 의견을 주셨기에, 현내 이에 대한 수정 보완 및 개편 작업의 주요 내용을 전하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의견 주신 해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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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Real News :: 애드센스 코드 자동 넣기
1. 우선 스킨을 선택할 수 있는 곳으로 간다. 다음과 같이 자신이 화면에서 "편집하기"를 누른다. 2. 다음과 같은 빽빽하게 html들이 들어서있다."Ctrl+F"를 눌러 ""를 찾아본다. 3. "Ctrl+F"로 ""를 찾은 모습이다. (1) "[&##_article_rep_desc_##&]"와 그 위로 "<div class="article">"사이에 애드센스코드를 넣을 수 있다. (이 곳은 자신의 쓴 글의 제목아래 위치하는 곳이다.) (2) "[..
"기사되겠어~ 신문사겠어~"
자, 일곱 글자로 말해봐~
 뉴스로그의 기자평가시스템은 계속됩니다. 대한민국 모든 신문이 밀어붙여 신문사 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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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않겠다는 마음이 있는한 초심을 잃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런 마음 가짐이 있다면 아직도 초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겨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꾸벅~
안타깝습니다. 우리 언론에게 '아프다'는 정도의 임팩트를 주기 기대했습니다. 저 역시 카페활동으로 혼자 애써 보지만 분명한 것은 아주 멀고 험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비용이 막 들어가는 상황이라면 좀 더 분발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안을 못 드리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카페는 봤습니다. 취지에 공감하고, 그래서 만들 당시부터 참여한다 생각만 하고는 경황이 없어 아직 가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곧 참여하겠습니다. 뉴스로그가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언제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기자들과 블로거들이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온라인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선 오프라인상의 만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트 오픈 이벤트의 하나로 원래 그런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베타 운영 기간이 길어지면서 다른 일들에 차질이 빚어졌고, 결국 행사 자체가 진행되질 못했습니다. 꽃 피는 봄날이 오기 전에 꼭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한 다음, 소금이님을 초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시즌2를 할때만해도 존재조차 몰랐던 제가 이렇게 있다는 것도 꽤 의미있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좀 더 고민하고 노력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일이
반복되면 100%는 아니더라도 원하던 것 중 몇 가지는 이뤄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격려 고맙습니다. 이런 글을 쓰고 나면 웬지 쑥스러워져서 답글 달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괜한 변을 늘어놓았다싶은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렇지만 이같은 격려를 들으면 부끄러운 한편으로 힘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유저를 만족시킬만한 서비스라면.. 포탈사이트로 가야겠죠.. 그것이 아니라면.. 정확한 타겟과 그 타겟의 니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할겁니다.. 현실적으로는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꿈꾸던 이상"을 살짝 접어야 할지도 모르죠... 포스팅의 홍수 속에서.. 어떤 포스팅을 고를 것인지.. 선택과 집중이 우선인거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려 한다면 포털로 가야겠지요.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씀에도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주신 의견 마음에 새겨서 앞으로의 행보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이글루스, 한RSS, 올블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이트로 어서 성장하시길.. : )
(랭키닷컴 - 블로그요. : )
네. 말씀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
다음 주에는 어깨를 나란히까지는 아니어도 어깨를 맞추는 지점까지는 나아갈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 하겠습니다. 자체 디비로 보면 얼추 나아가고 있는 걸로 나오긴 합니다만, 다른 사이트도 두 손 놓고 있지는 않겠지요.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현재 뉴스로그가 정체성 문제에 빠져 있는 바람에 충분히 고지해야 할 내용 몇 가지에 대한 안내 문서 작업이 이루어져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원래 뉴스로그는 참여형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는 디그닷컴의 씨딩방식을 기본 플랫폼으로 하여 출발했습니다. 물론 완전히는 아니고, 기자평판 시스템을 탑재한 방식으로였습니다. 그게 아니고는 막강 '포털'이 관문이 아닌 진입의 '장벽'이 되어 있는 국내 환경에서는 시장 진입 자체가 어렵다고 봤던 거지요.
그러나 지난 6개월여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요인 가운데 하나((가장 큰 요인은 단연 운영진의 무능함이었습니다)는 포털이 커뮤니티 전반을 아우르고 있는(혹은 장악하고 있는, 그래서 유저의 입맛이 거기에 길들여져 있는) 국내 환경에서는 씨딩방식의 커뮤니티 형성이 갖는 어려움이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그 이상의 힘에 부치고 지난한 작업이었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애써 기자 디비를 구축하고 거기에 기자의 정보, 즉 기자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기자가 쓴 기사를 모두 열람하게 할 수 있다면, 포털 등에서 파편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자에 대한 평판 작업이 좀더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여겼습니다. 기자 및 기사에 대한 이같은 평판 작업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장이 마련된다면 더 나은 언론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봤던 거지요.
그러나 이는 결과론적으로 확실히 나이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판만 만들면 참여해주리라 믿었던 유저들에조차도 어필을 하지 못 했고 그 결과 유저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도 실패했습니다. 언론비평에 값하는 기사를 포스팅한 블로거가 뉴스로그의 관련기사로 트랙백만 한번 보내주면 되는 일이었지만 그마저를 충분히 설득해내질 못한 결과였습니다.
님의 글(아마 언론 비평에 값하는 글이었으리라 짐작하는데요)과 몇몇 블로거의 글을 뉴스로그에 씨딩 방식으로 링크하고 역트랙백을 보낸 것은 이같은 상황에서 택한 일종의 고육책이었습니다. 물론 이는 '글을 가져온다'는 개념에서 비롯된 건 아니고, 얼마 전부터 오마이뉴스 등에서도 선보이고 있는 씨딩방식의 링크였습니다(님께서 지적하고 있듯이, 이 방식이 갖는 저작권 저촉 여부 문제는 디그닷컴 등의 해외 사례에서 보듯 지금도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용인되고 있는 서비스 형태 가운데 하나입니다).
얘기가 살짝 길어졌습니다. 정리하면, 님의 글을 씨딩 방식으로 '등록'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건 글쓴이의 가입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서비스의 플랫폼 자체가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라도 뉴스로그에 글을 '등록'(엄밀하게는 '링크' 혹은 '씨딩')하여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는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 방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물론 '등록'할 때는 원문 글의 전부나 일부를 가져와서는 안 됩니다.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그건 분명 저작권에 저촉되는 행위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개나 느낌을 담은 글로 링크를 한다면 이제는 거의 일반화되어 있는 서비스 양식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설명에도 불구하고 원문 글의 소유자가 삭제를 원하는 경우, 특별한 다른 이의(등록자의 강한 어필이 있거나 등록자와의 다툼이 있는 경우 등)가 제기되지 않는 한, 뉴스로그에서는 언제든지 삭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뉴스로그의 씨딩 시스템이 님께 당혹스러움이나 불편함을 드렸다면, 이 자리를 빌어 깊이 양해를 구합니다. 허심탄회한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말씀 잘 들었습니다. : )
딱히 미시적인 논점에 대해 왈가왈부할 생각은 전혀 없구요.
건승하시길!
에코~ 도둑이 제발 저린다더라고 괜한 자격지심에 너무 장황한 변을 늘어놓은 듯싶습니다. 이렇게 흔쾌히 답하실 줄 알았다면 겁을 덜 먹어도 됐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고맙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고쳐나가겠습니다.
큭, 글 읽는 과정에서 뉴스로그 문닫는건가 라는 뜬금없는 생각을 했지 뭐예요. 하우씨님 초심잃지않겠다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고 싶어요. :-)
컥~ 깜짝 놀랐네요. 간 떨어질 뻔 했어요. -_ ;;
그래도 뭐..
지지와 연대를 열렬히(라고는 안 했어요~ 쥬느님백) 보내주신다 하시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고맙습니다. 꾸벅~ : )
안녕하세요~ 민혁님^^
이번 블로거축제때 같은그룹 호박에 속해져있더군요!
제 닉넴도 호박입니다^^
그날 뵙기전에 한번쯤 블로그방문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들렀습니다.
축젯날 기쁜맘으로 만나요~ 입이(^---^) 요레요레 되는 목욜 맞으시구욤~ 화이링!!
안녕하세요, 호박님.
닉도 재밌고 블로그도 참 재밌게 꾸며놓고 계시네요. ^^
그런데 벌써 그룹까지 짜인 모양이지요?
암튼,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 그날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
트랙백 쏩니다. : )
오늘 외근이 있어 이제서야 늦은 답글을 답니다.
민노씨님의 포스트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뉴스로그를 찾아주셨네요.
사이트를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꾸벅~
멋진 모습이네요^^
영원히 변치않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영원히..까지는 장당할 수 없지만,
인터넷에 뉴스로그가 존재하는 한은 반드시 지켜가도록 하겠습니다. : )
마음에 다가오게하는 글이네요.
뉴스로그가 무럭무럭 잘자라, 열매를맺는 블로그스피어스에
소중한 큰나무가되길 기원하는게아니라,돼었네요
바램은 원래 미래형이아니라,이루어졌다는 과거형으로해야
잘된다구하더라구여 ㅎㅎ
고맙습니다. 저도 그런 말 잘 믿는 편인데.. ^^
메타블로그가 여럿 있지만, 다른 메타블로그와는 또 다른 영역에서 뉴스로그가 역할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곧 현재 보여주고 있는 모습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덧>오늘 '더 나아간 모습'과 관련한 글을 하나 썼는데.. 위에 있는 저 글이 넘 '신파'조로 쓰였다고 하는 분들이 더러 있어 차마 올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겁나서.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에코~! -_ ;;
내일이 공휴일이라고.. 자꾸 술자리로 불러내는 바람에..
자리를 비운 사이.. 사이트도 잠시 쉬셨던 모냥입니다. ㅡㅡ;
죄송~ 또 죄송~ (_ _)
<덧>네. 시즌3로 넘어오면서 아직 시스템이 안정화가 안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사람이 조금만 들러서 한꺼번에 검색을 때리면 자꾸 그렇게 쉬시겠다는군요. 빠른 시일 안에.. 안정화하겠습니다. (실은 이 문제 때문에 원래는 3월 1일 '베타' 딱지 떼려던 계획을 뒤로 미루게 되었답니다. 흑~)
착한 하민혁님.. 축제날 오셨더랬나요?
받은 명함에 민혁님 명함이 안보여서요.. 인사를 나눴다면 분명 기억이 날터인뎅..
흑흑~ (인사나눠넣고도 기억못하는 호박이 아니기를.. ㅠㅠ )
그날 바빠서 사진도 몇장못건졌습니다.
받은명함 한뭉치를 잃어버리는 오류도 범하고요~ (허걱!) 짬나실때 허접후기한번 보시죠^^
나름 잼있었답니다. 하하하......하하.....하.....ㅎ
아주아주 신나는 3월 '봄맞이'하시길요(^^*)//
뉴스로그에서는 입력이 안되서 여기에 남깁니다.
제 블로그에 배너를 달려고 왔는데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엔 클릭(소스 복사) 안되나요?
궁금하네요.
ㅡ.ㅡ;
이 글을 남기려고 '입력'을 눌러도..
제 컴이 미쳤는지, 아니면 파이어폭스에서는 뭔가 불안해진건지.. ㅡㅡ;;
입력이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뉴스로그 운영팀입니다.
우선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은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함수가 익스플로러와 다르게 작동이 되어 생긴 현상으로(파이어폭스가 보안에 강하다보니 별도로 플로그인을 설치하게 해야 하더라고요.) 조속히 해결한 후에 다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로그는 파이어폭스에서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치 못하게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파이어폭스에서 소스복사 가능하도록 처리하였습니다.
adobe flash player 플로그인이 설치도어 있어야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파이어폭스 보안 문제로 어쩔 수 없이 플레시 오브젝트로 저장하도록 처리하였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추.
개인적으로 파이어폭스에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웹사이트는 일단 100점 만점에서 50점 이상 깍아먹고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적어도 파폭 유저라면 그 사이트에 다시 가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고, 그런데 파폭 유저들은 상대적으로 그 적은 수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되는 집단(?)이라고 생각해서요. 기우이길, 제 컴이 오작동했길 바라지만... 궁금해서 확인차 남깁니다.
절대로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파이어폭스에서도 최적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조속히 처리하여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므로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나는 배웠다 매우…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아주 유용한 정보!